보면 알겠지만 강력한 네오디뮴으로 추정되는 자석 위에 얇은 판이 '아주 조금' 떠 있다.
면적은 극대화하고 두께는 얇게해서 반자성 효과는 크게 키우고 무게는 최소화해야 뜨는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아마 저 반자성은 사라지고(=와전류가 저항으로 사라지고) 반자성을 잃은채 붙을것임.(이건 틀릴수도 있음...실험해본게 아니라 이론상으로 추정한거라서)
마찬가지로 다른 열분해흑연판 실험임. 흑연판 크기와 두께가 커지면 부양을 위해 밑판 자석 또한 어마어마하게 커져야 함을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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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공중부양은 그 물질의 비중과 무게, 반자성의 세기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만들어지는 것으로 그 반자성의 세기는 그 반자성을 일으키는 와전류의 지속성에 따라 달려있음. 즉 '반자성 = 전자기유도로 발생한 와전류효과'이고 이런 와전류가 세게 유지되려면 높은 전기전도도, 즉 저저항 물질이어야 가능함.(하지만 그럼 저항이 젤 낮은 구리가 반자성이 제일 센가? 그건 또 아님. 아마 무게 및 내부 구조와 관련이 있는듯.)
그렇기에 훅붕이들이 원하는 '허공에서 붕붕뜨는' 완벽한 마이스너 효과는 찾기 어려울수 있음. 최대한 단면적을 높이고 순도를 엄청 올려야(=마이스너를 방해하는 defect를 줄여야) 가능하고 현재 실험하는 초전도체는 대부분 그런 고순도 샘플임.
결국 공중부양은 샘플의 무게가 중요요소고 그걸 이길만한 강한 전류를 일으키려면 밑판 자석도 커야함. 근데 무한적 자석을 키우면? 외부자기장이 너무 커져서 임계자기장을 넘어 초전도특성이 사라질 리스크가 있음.
그래서 적정수준을 찾아 띄우기가 매우어려운것임. 김찬중 박사님이 아얘 키트로 만들어 다니시는걸 보면, 그리고 안될과학에서 못 띄우고 했던걸보면 '절묘'한 힘의 균형이 있어야 제대로 띄울수 있는것 같다.
즉 컷팅엣지의 샘플은 이제 걸음마 단계고, 저 샘플을 엄청 넓고 가볍게(두께를 얇게 하지만 또 런던침투깊이보단 두껍게), 그리고 엄청 고순도로 제작해야 훅붕이들이 원하는 그런 광경이 보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부족하면 냉각도 해야할거고...
기다려야한다.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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