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바쁜 현생 살고왔더니 대경달 타임이네


We, therefore, rule out the presence of superconductivity in Pb9Cu(PO4)6O crystals

쉬고쉰 떡밥이라 이미 막플 반박은 충분히 됐다고 보이지만 대경달론자들 몰려왔길래 중립기어 넣어줌

1. 단결정에 초전도성이 안보인다
- 이게 lk 99랑 같다는 보장은 아무도 못함
  본 저작물에도 명확하게 lk 99로 제시된 화학물의 단결정
  이라고 명시되어있음


2. 황화구리론
- 이에따라 원저자의 결론은 황화구리지 않을지? 라고 하는거임 결국 지금껏 님들이 다 알던 그대로.


3. 크게 3가지 가능성이 있다고봄

1) apl내에서 상반된 데이터 동시에 출판
2) apl내에서 현탁 논문은 여전히 심사중
3) apl리젝후 다른저널로 이전

각각에 대한 코멘트 넣어줌

1) apl내에서 상반된 데이터 동시 출판
: 흔하진 않으나 가끔씩 이런일들이 있음.
주로 이런 스텐스를 취하는건
(1) 핫한 주제거나 (2) 저널에디터가 쫄릴때.

즉 현탁논문같은걸 실어줬다다 가짜라 판명나면 쪽쓸게 뻔해서 반대부 논문도 동시에 실어주고 "여러분 평가좀" 이런 스텐스 취하는 거임.

막플껄 괜히 실어준게 아니라면 사실 오히려 현탁논문을 곧 실어줄 것이라는 아주 긍정적인 시그널로 봐도 아직 뇌절은 아님.

apl자체가 nsc급은 아니기때문에 충분히 저정도 방어적 자세는 예측할수 있었을것으로 보임.


2) apl내에서 현탁 논문은 여전히 심사중
: 1)번의 연장선상이긴한데 혹시 에디터진이 달라서 늦어지능 경우도 있다 즉 10월에 막플 논문 11월 12월에 현탁논문. 이런식으로.

단, 이런경우 에디터가 구성이 후지고 깜냥이 모자라다고 밖에.. 원래 저렇게 상응되는 논문끼리는 서로서로 앞뒤로 실어주는게 인지상정




3) apl리젝후 다른저널로 이전
: 예전에 lop니 뭐니 썰돌았을수도 있는데
이게 최악의 경우의 수이고 가능성이 없지는 않음

(내가 중국 학계는 잘 모르는데) 예전에 중국 베이징대 중심으로 경달학파, 그리고 중난대등 일부 중심으로 석배학파 생겨서 알력다툼 한다는 글이 있다고한게 사실이라면

사실 apl 에디터 진에 베이징대 출신들 등 중국인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보아야함.

다른저널에 옮겨져서 실리면 다행이지만 진행이 안될경우 최악의 가능성을 고려하기는 해야지.





하지만 사실 이정도면 거의 엿먹이자 수준인데, 리젝줬으면 줬지 막플 논문을 왜실어 줬을까
현탁논문 싣기위해 반대 급부 논문도 실어준게 아닐지
조심스래 추측해봄


난 솔직히 곧 현탁 논문 떠서 학계가 떠들썩 하는 2차전 보게 될거같아서 기대중인듸

기다려봐 다들


(그리고 누차 이야기하지만 막플은 lk 99추정  화학식의 단결정 구조라니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