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터뷰 내용이나 8말9초 등으로 씨끌벅적 하지?



개인적으로는 석배네가 답한 9월 초가 정말 빡빡하다고 느껴서 이 내용을 정리할 겸,


한번 IF 세계관을 포함해서 LK-99의 주요 사건 타임라인을 그려봤음.




이런저런 찌라시를 제외하더라도,


만약 권영완이 무단게재 하지 않았을 때는 퀀텀은 지금보다 훨씬 느긋하게 일정을 진행해서


겨울 즈음에 APL 게재 완료를 목표로 했을 가능성이 높아.


예를들어 현재 세계선에서 APL 투고가 문제가 발생한 다음날인 23일에 이루어졌는데,


이건 22일 무단게재 사건땜에 예상보다 일찍 일어났을 가능성이 높지.




즉 권영완이 무단게재하지 않은 세계선에서, APL 게재 완료까지 퀀텀의 Todo 리스트는 다음과 같음.


  • APL 논문 투고

  • 아카이브에 7인 논문(권영완 박사의 기여분이 포함된) 투고

  • APL 피어리뷰 대응




근데 권영완 박사가 논문 무단 게재와 제 5, 6, 7 특허에 정보제출서 제출로 등록을 못하게 막아버리는 바람에 상황이 급격하게 꼬이게 됐어.

다만 그래도 퀀텀은 특허 문젠 서류를 잘 제출하면 등록 지연이 되거나 하지 않을것이고,

APL 리뷰 통과도 한달정도면 가능할 거라는 낙관하에 9월중으로 발표 이야기를 꺼낸 것으로 생각함.

즉 석배네의 예상 세계선에서, 퀀텀의 APL 게재 완료까지 Todo 리스트는 다음과 같음.

  • APL 논문 투고

  • 아카이브에 논문 투고

  • APL 피어리뷰 대응

  • (New!) 상표권 등록

  • (New!) 7특허 등록 신청 및 권영완 박사의 정보제출서 대응 준비

  • (New!) 여러 매체의 인터뷰 대응





근데 이게 전세계적으로 예상보다 심하게 어그로가 끌려버리는 바람에,


하루가 멀다하고 각종 이론 논문, 실험 논문들이 우후죽순처럼 쏟아졌지.


이건 거의 피어 리뷰어가 1~3명에서 수백명이 된거나 마찬가지야. 참고로 내가 대학원생일때 이랬다면 난죽택 했을거임.



그 와중에 나름 크리티컬한 논문인 황화구리 논문이나 막스플랑크 논문도 나왔음.


피어 리뷰어는 당연히 이걸 참고해서 더욱 빡빡한 리포트를 작성했겠지.



거기에 식/주 시장까지 난리가 나는 바람에 죽창 협박도 등장하고, 검증위 같은 데에선 샘플 내놓으라고 난리치기도 함.



설상가상으로 저번주 월요일(28일), 특허청에서는 권영완 박사와 출원인 분쟁 해결 안하면 제 5특허를 등록 못해주겠다 통지를 보내왔지.


이것만해도 골치아픈데, 아마 같은 이유로 6, 7 특허도 등록 못해주겠다 통지가 올 가능성이 있는 이상 퀀텀은 특허 대응도 더 빡빡하게 해야해.


참고로 이 특허 대응은 퀀텀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이슈야. 이거 대응에 총력을 다할건 자명한 사실이지.



즉 현재 세계선에서, 퀀텀의 APL 게재 완료까지 Todo 리스트는 다음과 같음.


  • APL 논문 투고

  • 아카이브에 논문 투고

  • (Upgrade!) APL 피어리뷰 대응 (피어 리뷰어가 1~3명에서 수백명으로 늘어남)

  • (New!) 상표권 등록

  • (New!) 7특허 등록 신청 및 권영완 박사의 정보제출서 대응 준비

  • (New!) 여러 매체의 인터뷰 대응

  • (New!) 주요 연구기관에 샘플 제작하여 제공

  • (New!) 협박등에 대한 대비 및 멘탈 관리

  • (New!) 특허 분쟁 발생에 대비하여 대응 업무 진행



음-_- 보고 있으니 진짜 개빡세겠는걸?


난 저 상황을 보고 발표나 상황설명 이런게 시간 약속을 지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좀 이해가 될거같아.


그리고 아무튼간에 아직 9월은 워킹데이 기준으로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어.


이번주 주중에 무언가가 나올 수도 있겠지.



다들 너무 열 올리지 말고 저녁 잘 챙겨먹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