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RC가 한동안 XRD 기계 고장나서 수리 중 이었었고, 권교수도 10월 11일 분석이 마지막이었음.
그리고 오늘 봤더니 어제 고붕이네 수업끝나고 퇴근시간까지 거의 7시간동안 XRD만 돌렸네. 평소엔 1시간씩만 예약해서 했었는데.
문득 든 생각인데, 왜 권교수는 XRD를 매번 찍을까?
요즘 이쪽 내용 개인적으로 공부해보고 있는데, XRD는 보통은 시료의 일부분만 분쇄해서 잘 모르는 물질 결정 구조를 확인하는 용도임.
반면 권교수는 퀀텀에서 일했었으므로 당연히 논문에 공개되지 않은 구체적인 제작 방법을 알테니 엄밀히 말하자면 XRD를 찍을 필요는 없음.
시료가 잘 만들었는지를 검사하는 방법에 XRD에서 얻을수 있는 구체적인 정보가 있는걸까?
여튼 권교수는 외부 작업 상관없이 본인 할일 계속 하고 있는듯.
Ps. 참고로 퀀텀 행적도 추적가능할 싶어서 국내 대학 공동연구원, ZEUS 사이트 등 약 30여개의 연구소 예약현황을 모조리 뒤졌는데 퀀텀 행적은 발견 못했음.
대부분은 식별 가능한 개인 정보를 얻을 수 없더라고. 고려대가 좀 정보를 많이 공개하는듯.
아니 원 연구분야가 있잖아 그거 하는거지
자기 연구하나보지
권영완 교수의 분야가 어디임?
대경달 ㄷㄷ
그때 고붕이 말을 믿자면 만드는건 석배햄만 만들수있다고 했음.
'하.....석배는 잘하던데 이렇게 하던거였던가?' 의 상황이라고 보면 대충 맞아떨어지지 않음?
ㅋㅋㅋ
이말이 맞는듯 모든게 정황,찌라시라 모래성에 불과한 추측이지만 떡밥이 모래밖에 없다..ㅜㅜ
모래알같은 떡밥을 모아서 모래성을 쌓아보면 권교수는 진짜를 봤고 어떻게 만드는지는 정확히 모른다는 걸 글쓴이가 쓴 기록이 반증해준다. 그리고 그 만드는 방법은 옆에서 대충 본다고 알 수 있는 게 아니고 뭔가 며느리도 알려주지 않는 맛집 비법처럼 석배햄은 맛집소스를 새벽마다 몰래 제작.....이 아니라 여튼 그렇다는 게 아닐까?
LK-99제작 할때 바르는 비법물질이 있는건가 ㅋㅋㅋ
반증이 뭔지 몰라? 그건 걍 니 회로지
모래성이 뭔지 몰라? 그건 걍 니 분탕이지
그 때 그거 석배햄만 만들 수 있다는게 아니라 석배 방식으로 만들어야 한다는거였음. 근데 석배만 만들 수 있다고 너무 퍼져버려서; 맘대로 자수정 만드는 방식으로는 안된다 그런 의미였을껄
모래성도 이렇겐 안 쌓는다
ㅇㅋㅇㅋ 그런 고로 다른 추측을 해봤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igularity_point&no=64256&page=1
권은 제조법 정확하게 몰라 - dc App
그정도면 걍 스캠아님? 팀원은 알아야지 ㅅㅂㅋㅋㅋㅋ
저거 수리했나보네 고장났다더니 ㅎ - dc App
아니면 아직 협업 중인가? 권교수는 데이터를 뽑는 중?
정말 가챠여서 만들때마다 확인해야하는거 아님?
어쨌든 글쓴아 고맙다. 간만에 떡밥이 나왔네.
보통 결정질 확인하는 방법은 XRD 밖에 없음
세타값이나 측정 종류 (상전이 전후/ 특정 영역대만 측정 vs전체 영역대 측정 등등) 따라 천차만별이긴한데 짧게는 한테이크에 20분 30분 단위에 길면 한 2시간? 씩 걸려서 머 연구주제가 머였든 저렇게 예약잡아두는게 이상할게 없긴한ㄷ스..?
아니 얘네 이게 lk99잰걸거다 하고 단정짓고 말하는거임ㅋㅋㅋㅋ
고장난 동안 만들어둔 냐뀨 mk2 확인는 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