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별거 아닌 글인데 포럼에 올리는 이유는
별거 아닌데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경우를 상정해서
포럼 탭으로 지정했습니다. 각설하고 말하자면,
이과냐 문과냐를 가르는거는 실업계 고등학교를 나왔냐
인문계(일반계?) 고등학교를 나왔냐의 차이라고 생각하는데
저같은 경우는 실업계 고등학교를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이과적 지식이 1%도 없고 문과적 지식 100%이거든요.
솔직히 실업계 고등학교에서 문과적 지식을 쌓았으면 쌓았지
이과적 지식과는 담을 둬서 진짜 문과같은 느낌이 나고.
그럼 이과나 문과의 기준을 가르는거는 어떻게 가르는 걸까?
이게 가장 궁금합니다. 기존에는 실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했다면 이과.
인문계(문학계?) 고등학교를 나왔다면 문과. 이런 식이었다면
지금은 이런 식의 기준이 통용되지 않는 시대라고 생각해요.
명칭 '인문계 고등학교'
아. 인문계 고등학교구나. 반영할게요
에...근데 문이과는 그거랑도 관련 없는걸
인문계 고등학교 내에서도 문과/이과/예체능 나뉨
출신을 기준으로 따지는게 아니었던건가.
문이과는 인문계 내에서 갈리는 검다
그렇다면 결국 어딜 나가도 문과/이과 논쟁은 나올수밖에 없네요?
그냥 기벡 안 배우면 문과라 생각함
사실 이과적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이 이과 경력이 있다고 해서 진짜 이과라고 봐야할지는 꽤나 논의할만한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ㄴㄴ 요즘은 기벡이라고 안하고 기하라고만 하구요... 선택과목이라 학생들 거의 선택 안해요.... 이과계열은 미적분 선택하고...
요븜 이과친구들 기하 안 합니다...충격적이게도
헉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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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웃긴게 고딩/대딩까지 문과라고 말할수 없는 고등학교나 과를 다녔는데 이과적 지식이 전혀 없는게ㅋㅋ
니 물리학과라 카지 않았냐
어케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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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과 선택이 없었죠?
제가 졸업할때가 2020년이었으니까요.
게이야 보통 인문계내에서 문이과 얘기하는거고 실넙계는 굳이 나눠지지도 나늘핑요도 없다
보통 컴전화기로 대표되는 공대 , 그리고 자연대가 이과고 전문대는 따로임 전문대도 배우는건 이과에 가깝긴 헌대 굳이 안 나누지
아하. 그래서 이과적 지식 온리였던건가. 인문계에서만 문이과가 나뉘는건가 보네요?
그냥 배우는거에 따라 과학. 수학에 가까우면 이과 그 외에는 문과라카는듯 전문대, 실업계는 잘 몰루겄음 근데 이과에 가깝지 않으려나
사실 실업계에서 문과 가는건 말이 안 되니...ㅋㅋ
이 기준에 의거해서 얘기하자면 저는 고등학교나 대학교나 전부 수학적 지식을 요구하는 학과에서 재적했으니까 이과이지만 문과적 지식이 풍부한 느낌이네요.
나도 폰이과임ㅋㅋ 수학만 쓰고 물리는 교양 띡 하고 끝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문계에서 이과쪽을 배웠으면 이과고 문과쪽을 배웠으면 문과
이과와 문과의 구분이 꼭 필요한가? 이과여도 글을 쓰고 글을 읽고 글을 이해하는 다방면의 것들은 기본적으로 다 배움. 한마디로 문과계열의 요소들은 교양정도라고 봄. 문이과를 구분지을게 아니라 통합해서 보는게 미래사회의 모습이라고 봄. - dc App
그래서 사실 공식적으론 구분이 없어짐
근데 말 안해도 사실상 다 나누는 느낌
구분짓는게 의미없는 일이란걸 아는 사람이면 그걸 굳이 나누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