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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 보고 소식들었음. (본업이 바빠서 LK-99업데이트 트래킹0상태)


일단 유도전류 관점이기에, "촘촘"은 오답이 맞음. 무조건 많이감아야 되고, 촘촘은 효율의 문제에 가까운데...그건 고교수준에서 따질일은 아니니까...

하지만, 선생이 문제가 없냐? 아님. 오히려 난 제일먼저 실제 문제와 해당 학생이 실제로 쓴 답지부터 확인하고,

진짜 "단답형 주관식 문제 or 서술형 주관식인데 학생이 전류-자기장 관계를 썼다"라면 해당 선생에 대한 교사로서의 자질을 따져야 된다 봄.


물리학 연구 현업자 관점에서 단순 정/오만 따질 생각으로 20점 배점했다면 과학교사 자격없다 본다.


대다수 학교 내신시험은 100점만점으로 셋팅하고 계산할텐데, 거기서 무려 20점이나 저기다 배정한 이유가 도저히 이해가 안됨.

저정도 배점으로 문제 내려면 아무리 주관식이라 해도 서술형(논술형)으로 내야하고, 단답식으로 낼 수 없음


1. 전자기 유도가 되는 원리를 바탕으로 솔레노이드에 적용되는 과정을 서술하는 목적으로 문제 내야만 20점 배점이 가능하기 때문임.

2. 단답식으로 저 한문제에 무려 20점을 배점하는 순간 시험에서 체크해야 하는 문제 1-2개 못냄. 시험범위에 대한 공정한 문제 배분이 아님.

3. 따라서 진짜 단답형 주관식이라면, "촘촘"에 대해서 부분점수 줘야함. 이유는, 어쨌건 "전류와 자기장 사이의 상관관계는 어렴풋이 고려했다"는 사실은 분명하기 때문. 물론 서술형이라 했을때 학생이 근거 없이 "촘촘"거렸으면 0점 맞음.


결론: 단답형 주관식 20점 배점 문제로 부적절했다. 굳이 문제로 내고 싶다면, 이유도 함께 서술해라 했어야됨. 따라서, 실제 문제 어떻게 냈고, 실제 학생이 어떻게 썼는지 봐야 판단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