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에 대한 신뢰가 없이 미치지 않고서야 누가 200억을 투자해서 LK-99 생산해보겠다! 전문가들도 사내이사로 채용하겠다! 이럴까? 난 우직하게 돌만 굽는 사람들인줄 알았더니 의외로 사업수완이 있네... ㅋㅋㅋㅋ

요즘 컨텐츠 시장에서 기업하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시중에 돈이 말랐음. 투자받는 벤처기업들도 곡소리 날 것이고... 여러모로 컨텐츠 시장에서는 말 그대로 생존게임임. 컨텐츠 외 다른 시장도 거진 마찬가지로 알고 있음.

건설업도 마찬가지고 반도체쪽도 경기가 그리 좋지 못함. 2차전지도 그렇고... 한국 전반적으로 돈줄이 마른 상태에서 갑자기 200억 거금을 받기란 여간 힘든일이 아님... 200억이 뉘 집 개 이름도 아니고.

내가 컨텐츠쪽을 찝어 말한것은 최근 엔젤투자의 핵심이 바로 네이버랑 카카오였음. 네이버는 네이버 웹툰을 중심으로, 카카오는 해외쪽에서 쩐을 끌어서 공격적으로 투자한다고 알고 있음. 두 회사는 최근 5년동안 그냥 거의 묻지마 투자식으로 왠만한 기업은 다 찔러(?)주었다시피 함. 근데 그것도 한 기업에 10억 20억 정도지.. 생각해보면 그 정도 되는 대기업들도 한 회사에 200억을 태운다?? 좀 다른 이야기임.

결국 퀀텀의 미래가치를 크게 보고 아마 컨소시엄이거나 대기업의 숨기고 싶은 돈들, 그리고 소위 채권시장 왕회장(?), 혹은 외국자본이 개입하지 않았나 추측해봄...이건 정말 내 뇌피셜임.

밑에 해피콜 회장님 이야기도 나오던데..
이분이 천억인가 해피콜 팔고 형제들이랑 같이 산속에 사시던데 이런 숨은 투자자가 있을수도 있단 이야기임.

암튼 난 이 사람들이 미쳐서 이런다고 보지 않는다. 애초에 퀀연과 사람들은 진심이고 착각같은게 아니란 것이다. 그리고 그걸 뒷받침 해줄 물주도 찾은거 같고.

암튼 흥미롭네 흥미로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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