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기업 컨택은 많이 있었다는 말 진작에 알려져서 다들 알고 있지?

컨택을 왜 할까 당연히 돈벌려고 하는거고 다들 간과하는건 상온상압초전도체는 공정부터 제조법까지 이 세상에 처음 나왔고 석배팀 제외하고는 현재 아는 기업이 전무해. 다들 맨땅에 헤딩해야 하는 상황이야.


이런 상황에서 기업 및 자본을 들고있는 투자자들이 가장 합리적으로 빠르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그냥 LK-99 만을 위한 기업을 만드는 거고 자본을 때려박아서 그 스타트 지점을 누구보다 빠르게 가져가는거임. 대기업 자회사 상장? 기술협력? 인수합병? 퀀연이 누구 좋으라고 그런 악소조항뿐인 것들에 동의를 하겠어. 결국 우회상장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시간이야. 시간을 돈으로 사는거야. 우회상장을 했던 기업들의 급을 찾아보면 다들 이해가 될거라고 생각해.


사내이사진들을 보면 김지훈과 권영완만 소속되어 있는게 아니라 관계도가 상당히 자본적으로 얽혀있는 사람들이고 굳이 저런 논란많았던 상장사를 산 이유도 사실 간단해. 그만큼 남은게 없는 찌꺼기라서 빠르게 흡수하고 초전도체 제조업에 착수가 가능한 상태거든 CCS는.


결과론적으로 돈을 벌려면 상용화가 되어야 하고 물건만 나오면 게임끝인 상황에서 석배형이 내부 불화를 잠재우고 투자를 받으면서 김지훈 권영완과 합의점을 도출 할 수 있는 최선의 수였다고 생각함. 결국 세계적으로 자본이 투입되면 웃는건 퀀연이고 그 시장에 누구보다 빠르게 들어간다는 메리트는 생각보다 어마무시할텐데 이 기회를 권영완과 김지훈이 놓칠리도 없겠지. 석배햄도 이 둘에게 줄 수 있는 최대한의 이권일테니까


퀀연에게 신뢰를 잃느니 뭐니 하는데 석배형 스탠스는 처음부터 돈이였고 권영완도 돈이였고 잘 다니던 기업도 나와서 몇십년을 같이 돌 구운 지훈이형도 돈이였어. 그 돈을 벌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안전한 방법이 이거다! 하고 합의를 도출했으니 이제 수면위로 올라왔을 뿐이고.


떡밥 없어서 지루했는데 ㄹㅇ 개꿀잼아님? 뭐 석배지훈영완 사이는 시간 지나면 알겠지만 결국 돌은 떴고 시장은 움직였다.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아. APLM은 현탁햄이 알아서 하겠지 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