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그간 실험체들에 1차원 초전도성들이 포함됐다고 간주하고 추측하는거다.
자석위에서 같은 자성으로 변했기 때문에, 척력에 의해 밀려난거라고 본다.
(밀린거에서 모든 가정이 시작되는거다. 엄청 중요한 현상임)
돌아올 때, 딸려 오는건 어떤 의미로든 권텀락킹의 가능성이 있는거다. 아래 자석에 락킹돼서 돌아오든, 상대 실험체에 락킹돼든
그간 실험체들의 내부 상황을 추측하면, 인기햄 그림처럼 1차원 초전도성이 개개의 바늘 형태로 박혀있다.
바늘 하나만 생각하면 그것들이 초전도 성이 있다고 해도, 외부에 나타나는 반자성의 성질은 바늘의 방향에 영향을 받는다.
(바람의 방향이 어떻든, 돛의 힘을 적용하는 방향이, 배의 진로를 바꾸는거랑 비슷한거다.)
그런데 이런 바늘의 방향이 무작위로 섞여 있으면, 똑같은 과정을 거쳤어도, 무작위로 섞인게 똑같은 분포를 가진다는 보장이 없다.
물론 어떻게 섞여 있든, 결국 총합은 3차원의 벡터로 나타나니까, 구체 형태면, 이리 저리 돌리면 똑같게 맞출수는 있지만,
저 영상에서 의미 있다고 생각하려는건, 구체를 평평한 형태로 가공했는데, 그 가공한 방향이 맞았다는거다.
가공한 방향이 맞았다는 말이 내부에 1차원 바늘들이 어떻게 분포했는지를 미리 알고 필요없는 부분만 쳐냈다는 느낌의 말인데,
보이지도 않는 내부를 투시할 순 없는거고,
만들 때, 1차원 바늘들이 비슷하게 분포하게 만들었고, 비슷하게 가공했으니까, 비슷한 분포를 가치 실험체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난 이 밑줄친 부분이 상당히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제조기술의 발달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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