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퀀연 상태보면 이박사님은 사람 관리는 전혀 안하신듯 합니다.
그냥 대학교 주변에서만 일상을 하셨으니 회사관리라는게 쉽지 않았을건 알지만 돌아가는 모양을 보면 경영자문 정도는 누군가와 의논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물질 만들고 검증하는것에만 집중하는 타입이실거 같아 왜 안했는지 이해는 갑니다만 그래도 외부인들 특히 먼저 창업한 과학자들과 교류 정도는 있었어야 하는데
그런 교류도 많이 없었던듯 합니다.
그나마 변리사도 내부 사정을 잘 모르다 보니 이러쿵저러쿵 앞서서 말해주기도 애매했을 겁니다. 사건은 벌어지고 수습이 잘 되는 방향으로의 조언만 가능했을겁니다.
어차피 지금 퀀연은 1인 창업자나 마찬가지 상태인 경우고 이번일로 사람에 대한 불신은 쌓여있으시겠지만 부디 강하게 버티시길 빌뿐이죠.
이 와중에 인기햄이랑 친하게 지내시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인기햄 글이나 석배햄이나 얼마안되는 글로밖에 인품을 짐작해봤는데 천성이 다들 좋으신 분들이라 연락하셔서 좋은 인연 되시고 좋은 결말을 봤으면 하는 개인적 희망이 있습니다.
김지훜은 천성이 나빠서 나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