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물리의 아버지 중 하나인 닐스 보어가 활동하던 시기는 양자역학이 태동하던때라 학문적으로 매우 혼란스러웠음

뭔가 기존 이론에 들어 맞지 않는 듯한 이 실험 결과를 믿을 것인가 부정할 것인가?

보어는 그래서 하루는 실험결과를 맞다고 믿고 기존의 이론이나 실험에서 그 이론이 들어갈 자리를 찾았음. 우리가 아는 이론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다고 열어뒀음

그리고 다른 하루는 실험결과를 틀렸다고 가정하고 어디서 잘못될 수있는지를 찾았음

이걸 계속 번갈아가면서 반복했음

그러니까 말하자면 하루는 초슬람 모드 하루는 스캠충 모드를 바꿔가면서 양쪽에서 취할 수 있는 모든 질문을 해봤던거고


그래서 아인슈타인이 양자역학의 요상한 현상에 대해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고 할때 보어는 알버트, 신에게 이러라 저러라 하지 마셔라고 할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