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iep.go.kr/aif/newsBriefDetail.es?mid=a10500000000&systemcode=04&brdctsNo=344055




☐ 몽골에 있는 대형 구리 광산이 지하 채굴을 시작함.


- 3월 13일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구리가 매장된 광산 중 하나인 오유 톨고이(Oyu Tolgoi) 광산에서 지하 갱도를 통한 채굴이 시작됨.


- 세계적인 광업 기업인 리오 틴토(Rio Tinto)가 지분 66%를 갖고 있는 오유 톨고이 광산은 몽골의 남쪽 고비(Gobi) 지역에 위치함.




☐ 해당 구리 광산이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구리 광산이 될 예정임.


- 오유 톨고이 광산에 매장된 구리의 약 80%가 지하에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진가운데, 2013년부터 유오 톨고이의 노천 광산에서는 이미 150만 톤 규모의 구리 정광 제품이 생산되어 왔음.


- 오유 톨고이 광산 지하에 매장된 구리 자원을 본격적으로 채굴하기 시작하면, 연간 300만 톤의 구리 정광 제품을 추가로 생산하게 되어 세계에서 5위 규모의 구리 광산이 될 전망임.




☐ 몽골 정부는 매년 약 2억 달러 상당의 로열티를 받게됨.


- 오유 톨고이 광산에서 채굴된 자원의 가치는 연간 약 50억 달러(한화 약 6조 5,000억 원)에 달하며, 몽골 정부는 매 년 약 2억 달러(한화 약 2,600억 원) 상당의 로열티를 받게 될 예정임.


- 리오 틴토는 향후 몇 년간 30억 달러(한화 3조 9,000억 원)를 오유 톨고이 광산에 투입해 시설을 확장 및 개선할 계획임.












참고로 몽골은 2021년 기준 확인된 구리 매장량이 5400만톤에 달하는 세계 2위 국가이며, 한국도 저 몽골 오유 톨고이 광산 구리를 수입 중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