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세계가 타분야 학자들에게 존나 적대적임

대표적으로 공룡이 멸종한 백악기 대멸종 즉, K-Pg 대멸종의 원인으로 가장 유력한 소행성 충돌설은 무려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출신인 '루이스 알바레즈'와 그 아들이 1980년대에 제안했음

그당시 지층에 남아있던 이리듐 및 충격석영류 및 텍타이트를 근거로 소행성 충돌설을 제시했는데 초반에 고생물학계와 지질학계는 "개소리 하지말라노~" 시전하면서 개무시했음

그리고 현실은? 90년대에 유카탄 반도에서 이전부터 보이던 원형 이상중력 지형이 크레이터로 인한 것임을 확인했고

소행성 충돌설은 현재 제일 유력한 가설이 되었음


이토록 기존 분야의 학자들은 타분야 학자가 제시한 이론 및 가설에 엄청 부정적임을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