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이니까 양식 잘 몰라서 그럴 수 있음.


쉴드 치는 애들 말에 의하면 학자들도 양식 까먹어서 표기 제대로 안 한다니까 뭐.


근데 그럼 너넨 저 짧고 간단한 대마왕 논문을 현탁옹이 최소한의 검수도 안 했다고 보는 거야?


논문을 수십 편을 쓴 현탁옹도 양식 까먹거나 귀찮아서


그 흔한 교신저자 표시 하나를 제대로 안 했다고 가정하는 거야?


그것도 본인이 교신저자인데도?


1. 현탁옹한테 재대로 검수 안 받은 논문임(논문 신뢰도 하락)


2. 현탁옹은 검수를 했지만 모종의 이유로 대놓고 교신저자로 표기되길 꺼려함


3. 현탁옹이 검수를 하긴 했는데 아이쿠 깜빡하심


이 세 개 말고 다른 경우의 수가 있냐?


진실이 뭐든 간에 매번 존나 이상한 상황의 연속인데


뭣 땜에 이상한 상황인 것조차 인정을 안 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