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결국엔 과학좋아하는 사람들은
첫 두 아카이브 논문+결정성장학회지 논문 보고 들어왔을거고

그 논문들 부터 엄청까였지만
사실 그래도 그 논문들은 꽤 구색을 갖춘 논문들이었음.
이후 이어진 긍정적 dft논문도 말할것고 없고
중국발 논문도 '잉 이게먼가..?' 싶긴한데 지들만의 로직 전개랑 증거는 확실한 논문들이었고
사실 훅갤논문도 조금 엉성하기는 하지만 꽤 관심을 가져줄만한 논문이었고.다른 학자들 논리의 허점이
어디에있는지 다들 눈에 불을켜면서 공부라는 거도 멋졌고.



하지만 얼추 1월? 2월부터는 그런 과학계떡밥이
사실 전무했음
더정확히는 막플이후로 거의 6개월간 계속 쳐맞기만 했고
1월 2월 3월 애는 쳐맞지 조차 않는.. 단계가 되버림...



다들 엄청 욕하지만 저온백서 읽어본 애들은
로직에는 반박할순 있어도 얘네 더이상 까기는 어렵다는
생각부터 들긴 했을거임
결국 과학이라는건 재현이 중요한데 재현도 어렵고 레시피도 어렵게 적혀있음.
그리고 알고보니 화학식도 변했다??
퀀연등에서 초반에 ㅇㅇ이면 따라올것 등의 대처를 통해
다들 심리적으로 가지고 기간이있었는데

화학식 변한 순간부터 떨어져나갔던 사람들은 꽤있을거임.
왜냐하면 깊은 사정을 알고있는사람들은
'아 특허때매 뭐가 꼬였나?'
라는 생각도 해주겠지만

대부분 일반인들이나 부정적 생각을 가졌던 사람들은
' 아 앞으로 재현 안될때마다 화학식바꾸면되겠네'
라는 감정부터 느꼈을거임

솔직히 나는 특허정황+갈등정황을 다봤을때
화학식 변경은 큰 틀에서 이미 준비된/알고있었어 시나리오
라고 믿어주는 주읜데 갈등정황 등을 잘 모르는 대부분
대중들의 입장에서는 이렇개 느낄게 이상할게 없음


그리고 나서 결국 빅이벤트가 2+1 있었는데
하나는 석배신 등장 비전 선포식이랑
하나는 Aps
하나는 APLM


석배신 등장 비전선포식은 감동적이었고
재밌는 데이터가 몇개 공유되긴했지만
이론적 설명이나 일부 대처답변은 확실히 애매했음.


결국 1월에도 대부분 6개월 기다림 끝에 많이 지쳐서
조금만더 조금만더 기다려보자 느낌이 강했을거임

aplm단들도 새벽 3시까지 매일 못자면서 몇개월 힘들었거고
(나도 부끄럽지만 한 1월 2월에는 뜰줄알아서 한달정도는 밤에 잠못자고 점심시간때 뱁안먹고 구석탱이에서 쪽잠잠...)





모두의 관심이 다 사라져갈때즘 마지막으로 남은 떡밥이 APS였는데..



APS가 시즌 2 개시북소리긴했는데 조금은 박자가 이상한 북소리였다고 봐야지... 


나도 예방주사라고 글썼던게 혼자 히히덕 거리면서 최악의 가능성을 거의다 열거했던건데 그거 그만치 맞아들어갈지는 몰랐음... 


솔직히 학회발표에 논문에 넣을 데이터나 preliminary study 느낌으로 시편적게 몇개 추려서 발표하고 피드백도 얻고 그런경우도 있어서 사실 나는 aps발표에 큰 기대는 하고 있지 않았음

정확한 묘사는 aplm 나온후에 저정도 발표였으면 사람들이 '어 화학식 변했다더니 이번엔 제로저항그래프도 있나보네. 내지는 어허 성상도 변했네. 아 화학식 바껴도 마이스너 없는 설명은 저렇구나'

정도로 받아들였을거같은데
aplm이 없으니까 다들 '에... 그래 머 발표는 좋은데 실물이나 증거는 여전히 없네' 라는 마음이 들수 밖에 없지....
박자가 꼬인 느낌이었음


그러도도 결국 대마왕체 논문이 올라오고 옆갤보니까
조합비까지 나오긴했는데
개인들이 했다는 점에 계속 칭송글을 많이 썼으니
요번에는 따끔하게 말하자면 논문 퀄리티가 높진 않음.
조건이나 변인 통제나 묘사도 부족하고.
물론 솔직히 내돈들여서 내가모르는 분야에대해서 써라하면
나는 저렇게도 못쓸거 같음

하지만 다른 학자나 단체들이 그 부족함때문에 검증/관심을
거부하는 것을 아주 비판하기는 어려운 상황임
시편 상의 불균일성. 주조 제작은 ,furnace보다 화학합성도 훨씬 불균일할거라 측정오류나 변수가 너무 많고..
이건 석배신 원류 논문때도 문젠데 세라믹 논문 엄밀히 보는 데는 10도 50도 단위 차이에도 좀 예민하게 반응함. 결정질이 어케 변할지 몰라서.  근데 일단 이번 vixra논문은 온도만 1000도레인지임.. 금속주조라고 해도 온도차이가 상당히 큰편... 물론 그걸 조절하기엔 토치등 환경이 상당히 어려운 점이있다는 점엔 백번 동의함 전기주조기같은건 가격도 비싸고 산화대 +산소용접기 특의 산소 aerogination도 조건에 포함되어야할지도 모르고.. 근데 이런걸 다고려했을때 재현하려고 하는 사람들도 논문만보면 하기 싫어질수 있다고 봄..

더더욱이나 lk99때부터 이어진 근 8개월간의 개략적인 흐름을 알수록 저들이 지칠만하다는 생각부터듬.




결국앤 원론으로 돌아와서 퀀연측 대응의 부족함과 아쉬움들이 쌓이며 쌓여서 생기는 문제지머.

솔직히 기업인으로 행보라고 봐도 아쉽고
과학자로 봐도 이쯤되면 아쉽다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음
응원하던사람들도 9개월을 기다렸는데머...


다만 굳이 따지자면 세가지 더 하고싶은말은

하나는 특허 이슈. 이게 마무리가 된건지 모르겠는데 이게 우선이라는 점에는 백번 동의하고

또 하나는 오히려 좀 사짜기업들이 동네방네 사주세요 우리는 초전도 사업해요 이러지, 막상 본인들은 이런 행보를 보이지 않았다는점

그리고 다양한 단체와 개인과 연구단체들의 이해관계가 얽히고 첫 아카이브 투척으로 시작부터 비정상적인 시작이라 퀀연등의 관계자도 정신이 없지 않겠냐 라는점


정도를 참작해서 계속 응원해주고싶은거라고봄..


걍 머 그렇다고.
근데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좀더 강력한 한방을
기다리고있다고 봐야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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