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적인 데이터나 레시피 공개를 안하는 이유에 대해 예전부터 생각해봤는데

내가 내린 결론은 이거임

퀀연은 현재 검증받을 생각이 없음. 오로지 상용화만을 위해 달려가는거지. 그래서 apl도 그렇고 이번에 아카이브도 그렇고 일부러 데이터를 뺐을거임.

왜냐? 세부적인 데이터를 공개하면 "특허로 보장이 되어 있다고 해도" 일단 외부에서 초전도체를 미량이나마 만들수 있게 되는거잖아?

그러면 외부에서는 이제 득달같이 상용화를 향해 퀀연과 경쟁하려하겠지. 퀀연이 물론 물질 특허는 갖고 있지만 외부에서 더 좋은 상용화 방법에 성공하면 그건 뺐기는 셈이 되는 거잖아


그래서 애초에 외부에서 초전도체 미량 생산 자체를 어렵게 만들기 위해 레시피를 공개 안하는거지. 기술격차를 벌리기 위해.



이건 대마왕체에도 똑같이 적용됨. 대마왕은 각고의 노력 끝에 초전도체를 미량 생산하는 방법까진 성공했다고 봄. 그럼 여기서, 대마왕도 똑같이 굳이 학계 인정을 받을 필요가 없는거지. 굳이 경쟁자들을 만들 필요가 있음? 그래서 아카이브, 빅스라에 그렇게 레시피 공개를 안한거고.

대마왕이 전에 카톡방에서 학계인정 받는데는 관심이 없다고 한게 나는 처음부터 이 말인거 같았음


결론은 현재 초전도체를 만든 사람들은 굳이 학계 인정을 받으려 하지 않을 거같음. 레시피는 끝까지 공개 안되겠지. 빠른 학계 인정을 원하는 나로써는 아쉽기는 하지만 한편으론 상용화는 빨라질거같아서 다행이기도 하고



아닌거같다고 한다면 쪽팔리므로 자삭하겠음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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