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간다는 것이 오히려 열쇠일수도 있음....
물질이 날아간다는 개념으로 돌아가봐
보통 중학교때 기본적으로 배우는 상변화는 온도가 높아질수록 결합이 고르고 단단한 고체 -> 액체 -> 가장균일하지 않은 지멋대로 날아다니는 기체
이정도까지 배우잖아
그보다 온도 높아지면 이온화..즉 플라즈마 상태로 분리되는거고
이게 쉽게 말해 온도가 너무 높으면 날아간다는건데
그건 바꿔 말해 결합이 그만큼 자유롭게 풀렸다는 소리기도 함.
증착 시킬때 괜히 플라즈마 쏘는게 아니거든
대다수 물질이 날아가버릴때, 일부는 기화되거나 이온화를 통해 샘플 형성에 도움이 될 수도 있는거임....
예전에 크리스탈관 진공 터졌을때 합성에 성공 했다는 기록이 있었잖음? 그게 알고보면 그래서 성공한걸수도 있음....갑자기 폭발하는거 고속촬영하면 플라즈마 보임ㅋㅋ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봄..
플라스마가 카메라로 보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라즈마 온도에 따라 나오는 가시광영역이 다르니까 그걸 본다는 얘기지..내가 직접 IVIS로 플라즈마 온도를 봤는데 그거 보는게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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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즈마 전자레인지에서도 관측하는뎈ㅋㅋ 산소용접기온도론 못만들어도 진공관 폭발이면 충분이 가능함
나 이제 초등학교 5학년 올라온 과일장수임 깝ㄴㄴ..플라즈마에 대해선 기가 선생님한테 MHD 특강으로 다 배웠음. 나비에스톡스랑 맥스웰 섞어서 미분해석 백날 해봐야 실용에선 답이 안나오다가 요즘 딥러닝 도입해서 신났음
발전적 논의, 나의 얕은 지식에 대한 가르침을 원한다면 대단히 감사한 마음으로 열린 자세로 경청하겠으나, 내가 잘 모른다는 이유로 '~는 알고?'라며 비아냥거리는 것이 목적이라면...알겠음..더 공부나 하러 가겠다
산소 용접기 가스를 아세틸렌으로 하면 온도 잘올라가는데 - dc App
머시따 뭔가♡
예전에 학부 졸업논문 쓸때 괴수님이 플라즈마에 딥러닝 적용시켜보라고 하셨는데.. 겉핥기도 못하고 끝났던 기억이 있네요
EEDF 푸는데 딥러닝 적용시켜보라고 하셨는데 무서웠음 과일장수님도 쓰시는 것 보니 되게 핫한 주제였나보네요
졸업한지 몇년 안되셨나보네요ㅋㅋ핫한걸 넘어서 드디어 나타난 희망이죠..전공해서 잘 아시겠지만 한순간의 플라즈마 열평형 계산하는 것만 해도 온갖 근사 모델링을 도입해봐야 현실에서 써먹을 순 없잖아요. 사후약방문식 분석용이라면 모를까..
아무리 자원을 투입해도 일반해가 없다는건 이미 수학적으로 증명됐고, 하물며 현실에서 플라즈마를 제어하기 위한건 순간의 근사모델링이 아니라 연속이니까요. 그런데 세상에나 이걸 풀기 딱 좋은게 튀어나왔으니...빛이닷...!
근데 학부 졸업논문에 그걸 요구하다니 교수님 욕심이 지나치ㅅ...게 아니라 우수한 학생이셨네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랩실로 달려가서 동료가 되어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