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굽는 사람들이 새로 보이니까 뭔가 새 아이디어 같은 게 떠올라서 함 써봄.

산소 절단기로 구울 때 더 잘 구워지는 것을 보니 든 생각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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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LK99 레시피가 요거였잖음. 


내가 이해하는 LK99의 요약은 결국 황산납에 인화구리를 섞었더니 고압에 갇힌 것처럼 돼버렸다! 인데

저항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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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S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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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3P


근데 기존 레시피에서 개인적으로 부족하다 느껴진 게 열이였거든


어찌저찌 인화구리까진 녹아서 안 될 것 같진 않은데 많이 안 나올 것 같은 그런 느낌?


거기에 산소 절단기로 2000도 가까이 굽는 방식에서 자성 띠는 게 잘 보인다 하니까 오히려 이런 레시피도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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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생각난 레시피는 인화 납에 황화구리 섞는 거였음.


밑에 다른 사람이 올린 것도 있는데 이 두 개를 구우면 확실히 녹는점이 높아서 산소 토치로 굽더라도 잘 버틸 것 같거든.


근데 이 조합은 아쉬운 게 생각해 보면 구워도 문젠 황화구리는 남아있을 수 있어서 황화구리 상전이는 그대로 보일 수 있고 구분하기 어려울 것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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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두 번째로 생각난 레시피는 이거였음.


기존에 산소 토치로 고온에 구울 때 문제가 인, 황이 그전에 증발해 버린단 의견이 보이더라고.


그럼 그냥 납, 인(적린), 일황화구리 이셋을 1:1:1 비율로 섞은 채로 구워버리면 괜찮을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더라


온도는 한 700~900도쯤에 구워도 될 것 같고 아니면 산소 토치로 거의 증발시켜 버릴 만큼 가열해 구워도 될 것 같고,


한가지 든 생각이 앞의 온도로 구우면 녹은 재료들 사이에 LK99가 생겼다면 굳어있는 애들이 생길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음.


물론 섞다보니 인화납이든 산화납이든 다른 불순물이 합성 돼버릴 가능성도 있긴 해서 불안정할것같긴해..


만약 산소 토치로 증발할 정도로 고온에 구워버리면 일단 넣은 재료들은 아예 끓는점 넘겨서 증발해 버리면서 남은 물질이 생길 것 같지만


근데 이 안에 LK99만 있을 거란 보장이 없다보니 이 방식도 불안정할 것 같긴 함. 


거기에 납 증기나 황, 인 다 튀어나올 테니 그냥 작업 하려 하면 골로 갈 테니 조심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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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결론은 


누군가 추천하던

1. 인화 납(Pb3{PO4}2)+ 황화구리(Cu2S) 이 두 개를 산소 토치로 구워보는 방식이나


2. 납 + 적린 + 황화구리(CuS) 이 셋을 섞어 구워보는 방식



어차피 뇌피셜로 쓴 거다 보니 실제론 어떻게 구워질지 알 수 없음..


비록 돌은 못 굽지만 이렇게라도 생각난 거 함 적어볼게 다들 화이팅!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