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물리 잘 모름 물리 5등급임.
근데, LK99 조합법중에 궁금한게 있음.
먼저 내가 이해한대로 배경지식을 설명해보겠음.
LK99는 여러 원소들이 결합된 구리합금이다.
구리합금을 생성하기위해 고온 가열을 수행한다.
이 때, 각 금속 원소들이 녹는점 이상이 되어 일종의 금속 원소 용해액이 된다.
이걸 잘 식히고 부수면 반둥둥하는 LK99가 된다. 저항은 불순물때문에 0 이 아니다.
이 LK99를 부숴서 박막 어쩌구를 해서 전꼽둥둥을 만들수 있다. 저항은 국제표준 기준 0 으로 취급해도 되는 수준이다.
대충 이렇게 알고있는데, 질문과 뇌피셜은 다음과 같음.
고온 가열시에 금속 원소 용해액이 되면, 거기다가 전극 두개 달아서 한쪽 방향으로 전류가 흐르도록 해주면, 저항이 0 이 되도록 원소가 정렬될 수 있는거 아님?
뭐 예를들면 무른 진흙(금속 용해액)에다가 호스 꼽고 물(전류?)틀면 처음엔 사방팔방 다 튀고 일관성 없겠지만(저항?), 계속 주다 보면, 진흙들이 물때문에 밀려나고 위치가 잘 바뀌고 하면서, 물이 다닐수 있는 통로가 뚫릴(저항0) 수 있지 않을까? 이 상태로 진흙 마르면(숙성?) 저항0인 덩어리가 될수 있지 않을까...
미안하다 퇴근못해서 헛소리 한번 해봤다....
근데 진짜 이런 생각이 맞나, 이게 되나 궁금하긴함...
물잘알 있으면 답변점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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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나도 이생각했었는데 생각해보니 전극을 용해액에 흐르게끔 하면 녹아버릴거같다는 생각까지 든 후로 생각멈춤 또는 자기장을 걸어줘서 반자기성을 보이는 곳을 유도한다는 생각도 해봤는데. 실제로 그런방법을 쓰면 재밌을거같긴함 ㅋㅋ
이게 좀 모르겠는게, 구리는 섭씨 1084도에서 녹고, 구리 합금은 섭씨 1082~913도에서 녹는다고 나와있음. 퀀연 논문 조합법이 925도라서 액체가되는건 맞는것같으니, 전류 가해줄 전극을 그 온도 이상의 녹는점을 갖는 금속류로 제공해주면 가능하지않을까싶음. - dc App
이제 물론 이렇게 할수있다고해도, 1. 녹는점 이상의 금속 원소 수프에 전기가 통하는지는 난 모르겠고, 2. 전류를 가했을때 전자와 원소들간의 반발력에 의해서 전류가 흐를 때 저항이 없는 최적의 구조로 수렴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음. - dc App
또, 1, 2 까지 된다고해도, 3. 해당 구조를 유지하면서 수프를 다시 고체가 될때까지 온도를 낮춰야하는데, 금속간 결합을 통한 고체 구조가 만들어지면서 수프상태에서의 저항이 0 일 구조가 유지가 될지도 모르겠음. - dc App
만약 이 뇌피셜이 맞다고하면, 1. 조합법 온도가 구리 합금의 녹는점 최저에 가까운 이유도 설명이 되지 않을까 싶음. 굳이 고체에서 수프상태로 변화하는 온도보다 더 가열해서 불안정하게 할 이유가 없을 것이니까. 2. 뭐 온도를 낮추는 과정이 키포인트다 하던 찌라시도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 - dc App
이 모든건 물알못의 부족한 배경지식으로부터 추론된 뇌피셜 행복한 상상임니다 - dc App
식히는 과정에서 전류 거는게 훨씬 효율적인디 ㅋㅋ
전류라는건 전자가 흐르는거고, 너가 말한건 원자(양성자)의 정렬임, 전자가 아무리 속도가 빨라도 양성자보다 질량이 매우 낮기 때문에 양성자를 움직이게 할 수 없음. 즉 거기다가 전극 꽂으면 전자의 움직임만 정렬이 될뿐 원자엔 영향이 거의없다고 보면 됨
힝 ㅜㅜ - dc App
그리고 정확하게는 냐뀨는 금속아니야 금속산화물이지 용광로에서 산화철 나온다는 거 들어봤어?
몰라 금속아니엇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