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연구결과는 어디까지나 저희 연구범위 안에서 제한된 결과이고 논문에도 명확하게 우리연구범위 내에서 초전도성의 부재라고 명시 하였습니다. LK-99의 표현은 PCPOSOS, PCPOO, PCPOS등을 포괄적으로 LK-99를 칭하며 퀀연을 배신하지도 않았고 싸울 이유도 없고 LK-99IP관련 어떠한 욕심도 없었으며 우리는 단지 우리가 얻은 결과인 제조방법에만 관심있었습니다.

Pb3관련연구는 우리가 처음 현상을 발견한 시점부터 퀀연과 공유하였고 데이터 업데이트되는대로 매달 1~2회씩 공유드렸는데 Pb3관련 연구진행은 의견이 다르셔서 우리가 단독으로 진행하게 된것임 Pb3관련 논문은 국내외 교수님들과 박사님들 몇분께 조언과 검토를 받고 작성한 논문입니다.

LK-99재현 시료이고 명확한 조성과 원소상태등은 아직 정립되어 공개된것이없었고 우리연구결과에대해 제일 아쉬운건 우리팀입니다.

우리는 거의3년이라는 시간과 수억이라는 돈을 써가며 독립적으로 연구했는데 이러한 결과에 대해서 제일 아쉬운 당사자들 아닐까요? 
아쉽다고해서 안나오는걸 붙잡고 갈수도 없고 그렇다고 그냥 버려두기엔 찝찝하고 뭔가 정리가 안되는것같아서 정말 고민 많이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어렵게 내린 결정입니다.

제조방법의 차이인지 조성의 차이인지 우리가 진행한 lK-99연구는 여기가 한계임을 명확하게 느꼈고 지금 처음부터 다시 Pb3연구를 진행해야되는 상황인데 LK-99관련연구는 국내에서 도움 받기가 쉽지않은 상황인데 의외로 해외에서는 아직도 연구하는 분들이 더러 계셔서 해외쪽에서 도움받으려고 노력중인상황입니다.

우리도 초반엔 제로저항, 멤리스터, 커패시턴스, 홀전압 등 이상현상을 많이 목격했지만 항상 일부 불순물 존재때문이 골치아팠던 상황이고 같은 제조매커니즘에서 불순물만 깨끗하게 정리 했더니 이상현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아서 결론을 내린것이니 그냥 독립연구중의 하나로 생각해주시고 논문을 천천히 번역해서 보시면 내용이 다 이해되실겁니다.

그럼 전이만 마지막 인사드리고 퇴장하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