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사 쭉 살다 2017년 내 수준에 맞게 시흥 청약해 들어와 살면서 가정적으로 사회적으로 완벽하게 안정됨 이제 대출 1도없이 근로소득으로만 년 5천씩 모으며 상급지 이전을 천천히 계획중이지만 내 인생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물는다면 단연 첫 내집 마련하고 아이 낳아 키우던 시흥에서 살던때일듯 그러니 시흥을 떠나도 탈출이 아닌 졸업이지 나이먹어 갈수록 시흥에서 살던때를 많이 추억하고 그리워할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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