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흥시 전체 외국인 인구
  • 총 인구:62,101명 (전체 시민 10명 중 1명 이상이 외국인)

  • 가구 수: 25,724가구

  • 특징: 남성(58.4%)이 여성(41.6%)보다 많으며, 평균 연령은 41.1세로 매우 젊은 편입니다. 특히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30대(약 1.7만 명) 비중이 가장 높습니다.

2. 동별 및 권역별 분포 (어디에 많이 사나요?)

시흥시 외국인 인구는 특정 지역에 매우 밀집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정왕권 (정왕본동, 정왕1동 등): 전체 외국인의 **68.4%**가 이 지역에 거주합니다.

    • 정왕본동: 시흥시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는 동네입니다.

    • 정왕1동: 제조업 근로자 중심의 외국인 커뮤니티가 강력하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 기타 지역: * 신천동/대야동: 구도심 지역으로 중국 동포 비중이 꾸준히 유지되는 곳입니다.

    • 장곡동/배곧동: 과거에 비해 외국인 인구 유입 속도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으나, 전체 인구 대비 비중은 정왕동에 비해 현저히 낮습니다.

3. 국적 및 체류 자격
  • 국적 순위: 1. 중국(한국계 동포 포함): 약 **73.5%**로 압도적 1위 2. 베트남 3. 태국

  • 체류 자격: 재외동포(F-4) 비중이 가장 높고, 방문취업(H-2), 비전문취업(E-9) 순입니다. 이는 단순 노동 인력뿐만 아니라 장기 체류하는 동포 가구가 많음을 의미합니다.

4. 경제 활동 특징
  • 종사 산업: 외국인 근로자의 41.2%가 제조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 거주 이유: 시화국가산업단지(시화공단)라는 대규모 일자리가 배후에 있어, 출퇴근이 용이한 정왕동 일대를 중심으로 주거지가 형성된 것입니다.

참고: 최근 시흥시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다문화가족 예비 초등학생 입학 설명회다국어 복지 상담 등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시흥시의 특정 동네(예: 정왕본동 vs 배곧동)의 인구 구성 차이나, 외국인 대상 상권 정보가 더 궁금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