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흙수저출신 좆소남인데

3년전에 돈없이 결혼할때
마누라랑 둘이합쳐도 모은돈이
1억밖에 없었어서

시흥대야역 도보 5분이내거리
18평짜리 널찍한 낡은빌라
1억7천쯤 주고 샀었는데

지금이야 대출없이 그냥 살면서
둘이서 뒤져라 좆소맞벌이해가며
살고있음

옆동네는 재개발재건축 터지는데
이동네는 그딴것도 없고..

샀을땐 뭐 아무것도 몰랐는데
지금 알아보니 대지지분이 뭐 대충
9.xx평 되는것같은데
이것도 재개발이 돼야뭐 의미가있지

그냥 빚없는 집이니까
편하게 사는게 좋구나 하고
살고는 있긴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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