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편이 결혼한 지 6주 만에 실종됬다.


그러나 70년 후...믿기 힘든 진실만이 밝혀지고 마는데...

1940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사는 20살 리사는,공군 조종사 브라이언을 만났다.

둘은 단숨에 사랑에 빠졌고, 얼마 후 결혼식도 올렸다.

그러나 행복한 시간도 잠시...


그들의 운명을 갈라놓을...위기가 닥치게 된다.

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한 것이였다.


공군 중위였던 브라이언은,나치에게 점령당한 프랑스로 발령이 났다.



부부는 쓰라린 이별을 감내해야만 했다.

그러나 리사는 그것이 남편과의 마지막 인사가 될 줄은 몰랐다.


그녀는 매일 브라이언의 소식을 기다렸다.

하지만 그녀는 전쟁 내내,소식도,편지 한 통 조차도 받지 못했다.

길기만 하던 전쟁에서 종전소식이 들려왔지만,

남편은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그렇게 브라이언을 기다리던 시간은 하루,1달,1년,10년이 지나갔다.




리사는 재혼도 하지 않고,70년간 남편만을 계속 기다려 왔다.

하지만...리사도 이제 자신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걸 알고 있었다.


그녀는...그저...더 늦기전에...마지막으로 한 번 더 남편을 보고 싶은 마음만이 간절했다.

그런데...얼마 전...국회의원에게 보낸 편지에 답장이 도착했다.

그녀는 떨리는 마음으로,친척들과 편지를 열어보았다.

그런데

브라이언은 '기록'에 따르면,

임무 수행 중 실종 상태라고 했다.

그녀는 여기서 멈출 수 없었다.

그녀는 브라이언과 관련된 모든 곳을 수소문해가며 진실을 파헤쳐 갔다.

그러던 어느 날...



2에서 계속댑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