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에 올라오는건 조각미人들이 참 많아.
그래서 기본 심들 보면 너무 못생겼다고 하는 갤럼들은 결국 NPC 성형까지 손을 대고....
물론 내가 보기에도 졸라 못생겨서 좀 구제 해줘야 할거 같은 기본 심들이 있긴 함
뭐 할튼.... 맨날 밥만 먹으면 질린다는 말이 있잖아? 그래서 내가 다른 메뉴좀 구해왔음
바로 아래의 이녀석임
이녀석은 내가 저장고에 슈퍼심으로 만들어놓고 메인 캐릭으로 두고두고 써먹는 분신(노화 정지 물약 먹음)임.
기본적으로는 심즈 4 처럼 자꾸 빙구같은 웃음 지어서 입꼬리 쳐 올리길래 타이밍 봐뒀다가 찍음
ㄹㅇ 빙구같이 웃는건 심즈 4만의 문제는 아니었던듯...... 한데 이제야 알게댔다
왜냐고? 난 확대해서 게임을 안하거든
난 쿼터뷰 시점 + 줌 깊게 안땡김 조합으로 겜하는 중이라.
난 얼굴은 크게 손 안대고, 기존 심즈3 프리셋 창에서 있는 얼굴중에서 가장 괜찮다 싶은 얼굴을 골라서 ㅎㅎㅎ;;;;
컨셉은 그냥 댄디한 훈남..... 이긴 한데 뭐.. 그냥 그렇다고...
의상,머리,악세는 내 취향에 맞게 좀 단정하면서 격식도 어느정도 있으면서도 댄디한 느낌을 살리고 싶어서 고른게 저거(세트의상)임.
그렇다고 정장같은건 너무 딱딱하고... 의상 색깔도 저게 맘에 들더라. 브라운과 베이지가 메인에, 블루 셔츠 조합.
CAS창에서 확대샷
정면은 빙구같아 보이는데 그나마 살짝 돌려놓으니 나은듯
안경은 일부러 뿔테를 고름.
웃통까면 짐승남(CAS에서 근육 크기/세밀도 최고 단계)....
이긴 한데 내가 텍스쳐/심 세부 묘사 옵션을 중간 단계로만 해놔서 근육 표현이 영 아니올시다임.
그렇다고 저거 하나 때문에 그래픽 옵션을 올리기는 좀 별로.. 어차피 벗고다니는것도 아니고 평상복 차림으로 대부분 돌아다니니.
어차피 줌 가까이 안땡기고 멀리서 보면 그놈이 그놈같음 ㅋ
이제 너희들의 기본심도 다시보니 선녀같을거야
...선녀 같지 않으면 말고 ㅎㅎ;;;;;
근데 플레이 할 때 좌하단에 뜨는 캐릭터 포트레이트는 나름 그냥 준수하게 생겨먹었던거 같은데
이렇게 스샷으로 근접해서 찍으니까 되게 못생겨 보이네
힘숨찐추
와 정말 흔한 기본심이네ㅋㅋ 겜하다가 얼굴 비슷한 형제들 엄청 볼듯 - dc App
삼즈 기본심은 저거보다 더 심한애들이 태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