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 정리할겸 새로 대잇기 시작하려고 스트레인저빌에서 신혼생활 시작했음




주말에 샌미슈노 가서 데이트도 하고




한번은 금요일에 같이 휴가 내고 술라니 가서 하루종일 놂




이제보니까 태닝했던 거 언제 사라졌지




로맨틱한 자세로 영화보기 드디어 성공했다 ㅠㅠㅠㅠㅠ




첫째 임신하면서 브리들턴 베이에 침실 두 개에 작은 서재 있는 2만 시몰짜리 집으로 이사옴




(가구)




집에 오자마자 사람으로 성장시킴




퇴근하자마자 놀아주기




애기 재우고 밤에 잠깐 티비보는데 내가 다 행복하더라




빨리 성장시켜버리고 싶기도 하지만 귀여운짓 보면서 버티는 중




군인이랑 교육직이라 번갈아 재택근무 하면서 돌보고 있음




새떼 쫓으러 달려가는데 넘 커엽잖아 ㅋㅋㅋ




그러다 둘째 임신하면서 방 세 개 있는 3만 시몰짜리 집으로 이사왔음 여기는 뉴크레스트




임신하니까 진짜 화장실도 자주 가고 밥도 자주 먹고 빨리 피곤해지더라 이게 문제가 될줄이야




엄마 아빠가 아래층에 있는 사이에 뭐하나 봤더니 물감놀이중




따끔하게 혼내줬다







이렇게 나름 무드렛 관리도 잘 하면서 안정적으로 임신 3기에 접어들었는데


자는 동안 무드렛 쭉쭉 떨어지더니 유산함 ㅅㅂ 분명 자다가 화장실도 한번 갔다왔는데 뭐냐고 이게




이날 하필이면 또 첫째 생일




노인심 키우다 죽어도 별 느낌 없는데 샤워하면서 우는 거 보니까 마음 아파서 껐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