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아이돌이 되기 위해 헬스장을 갔는데
그를 보러온 사람들 때문에 방해받느라 운동에 집중이 안된다.
얼추 땀 흘렸으면 집으로 감.
집 오니 쥐 나오고 악취 풍기고 난리도 아니더라.
그래서 집도 지키고
원활한 스케줄을 도울 수 있는
매니저를 고용할려고 함
암튼 매니저임. ㅇㅇ
새로 온 매니저 데이지씨다.
남자인데 이름이 데이지더라.
"매니저 형님 우리 기획사 사무실 정리 좀 하세요."
매니저한테 아무리 타일러도
안함.
결국 아파트 관리인이 와서 모든걸 고쳐주었다.
그럼 매니저는 무얼 하는가.
소속 아이돌의 건강을 위해
맞춤식단을 제공해준다.
안해준다.
아니 매니저야. 청소든 빨래든 밥이든 춤이든 뭐 좀 해봐.
결국 매니저가 밥을 안주더니
팬들에게도 소문이 났다.
매니저는 옆 집 사생팬이랑 사랑놀이 하더라.
ㅋ
이러쿵저러쿵 공연과 팬미팅 광고촬영을 하다보니
다음단계로 진입했다.
나름 유명한 스타가 되었는데 옆집애는 반응이 없음.ㅠ
다음 레벨업까지는 이렇게나 해야함
노가다가 아주 미쳤다.
일단 예능프로그램 오디션을 봤는데
오디션 붙고 나니 이딴 옷을 쳐입고 왔다.
이게 예능인가 싶다.
이런이런
예능스러운 모습으로 예능 찍더니
여군까지 빠져버렸네
근데 SNS에서는 또 욕함.
해명중
해명성공
ㅋ... 나도 이해가 안감.
암튼 이 노가다는 답이 없어서 그냥 빠르게 치트써서 다음단계로 진입했다.
처음에 치트써서 주작으로 데뷔했는데
주작으로 K팝정상까지 찍어버림
ㅊㅊ 주작돌의 끝 케이팝 전설이 되었다.
케이팝 전설이 되면 새롭게 투어 공연이 가능해진다.
와! 투어!
기대된다!
래빗홀 ㅋ..
ㄹㅇ로 이 모드는 답이없어서 걍 엔딩봤다 치고 끝냈음.
최종후기
장점 - 나름 K팝문화가 잘 반영되있음. 특히나 선플,악플 보는게 꿀잼임 (물론 번역을 찰지게 해준덕)
단점 - 온갖 활동들이 래빗홀로 끝남.
유저가 만든 모드다보니 구현하기 어려운게 많아서 공연이든 연습이든 월드투어든 광고,드라마,예능촬영 모두다 래빗홀이다.
심지어 팬미팅도 래빗홀이. 팬미팅은 파티로 열게 해주지 좀 아쉽더라.
추가로 포즈플레이어가 반 강제인데
길거리에서 휴대용 댄스판 깔고 심즈 내 기본 춤 추면 아무런 반응이 없음.
여러모로 컨셉잡고 플레이하면 처음에는 재미있는데
갈수록 래빗홀과 노가다성 짙은 야망과제 때문에 지침.
KPOP스타 모드랑 같이 쓰면 좋은 모드 추천해줄거 뭐 있어? 춤모드 따로 필요함?
춤은 그냥 포즈플레이어 포즈팩임. 유튜브에 sim4 dance 치면 여러개 나오는데 그거 다운받아서 포즈플레이어 쓰듯이 쓰면 됨.
그렇구나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