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있니 보이지 않아...'
브린들턴 베이의 밤하늘은 너무 흐려서 달이 빛날 수 없나봐요
저 멀리 있는 당신과 같은 달을 보며, 지치고 불안한 하루를 위로하고 싶었는데 하늘마저 우리를 떼어놓으려고 안달이  난것 같아요
오늘따라 더 보고싶은 그대... 오늘밤 당신이 보는 달님은 반짝이고있으면 좋겠어요
오늘 제가 당신의 새벽꿈에 놀러간다면저를 품에 안고 오늘 당신이 본 달님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사랑스럽게 속삭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