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집은 공간배분에 실패한 못만든 집인데 토대부터 직접 지은 집 중에 최초로 정상적인 형태를 갖춘 집이고
스탄~스빌쯤에 처음 지은 후 오랫동안 유지보수해온 집이라 개인적으로 아끼는 집
암튼 그래서 찍어봄



가족 여섯명에 집에서 일하는 사람 둘, 개랑 고양 한마리씩 사는 집임

증축공사 잘못해서 가로로 비대해짐





예전에 네캎에 건축고수 유저가 올린 부지에서 기본 아이디어를 얻었는데

그 사람은 지형을 2층 높이만큼 높여놨었는데 난 지형툴을 못다뤄서 이렇게 됨 덕분에 연못도 박고 나쁘지 않다 정신승리중





정원을 구석에 앉아서 여유를 즐기는 공간이라고 만듬

근데 활동구역이 집 + 뒷마당이라 별로 쓸일이 없음





원래는 파파라치들 막으려고 담장 두르는데서 시작된건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됨 처음에는 연못도 구조물도 없었음





티비에 찍힌게 좀 특이한데 LL에서 애니메이션 찾아다니다가 주운 와우 영화임

근데 와우 스토리를 잘 몰라서 뭔 내용인지 모름. 두 편인데 이거 말고 다른 한편은 아서스가 실바나스 벤시 만드는 내용임.





다이닝룸. 원래 건축cc 하나도 안썼는데 scco 모드 깔면서 멋져보이는 주방가전cc템도 충동적으로 질렀음





주방 내부. MTS에 littledica라는 유저가 만든 이케아세트가 메인에 자주 떠서 받았는데 사실 그 세트에 포함안된 다른 가전 중에 이쁜게 더 많은듯





안방 화장실. 사실 안방 자체는 볼게 없고 이 화장실도 마찬가진데 그냥 찍어봄.

창문쪽 처음 조성할때는 되게 뿌듯했는데 지나고보니 별거 없는듯.





초딩방 창가. 나머지 공간은 초딩 스타일에 맞게 조잡하고 지저분함.





뒷마당. 스샷에는 잘 안보이지만 그네도 있고 연못도 있음.





수영장 확대. 1층 내부랑 유리로 맞닿아있는 이 형태를 만들어보겠다고 이 집을 처음 계획했던 기억임.





실내에서 본 모습.





누군가의 방





이 역시 누군가의 방.

구성원 각자의 방에는 그냥 방만 달면 될걸 모든 구성원의 방을 침실과 일반 공간 투룸식으로 하니까 계획이 산으로 간듯.





그 방의 반대편





라운드리 룸. 세탁기랑 건조기도 그 littledica 인가 그 사람이 만든템임





여기도 누군가의 방.





옥탑정원. 여기는 스샷찍을 생각으로 만든게 아니라 공간이 너무 협소해서 앵글 찾기 어려웠음.

일시정지 안해놓고 찍고 있었는데 거기에 꽂꽂이까지 시켜봤더니 해떨어짐.





옥탑 바.
원래는 디제잉부스까지 놓고 클럽을 만들었었는데 실용성도 없고 너무 과했던 것 같아서 밀어버리고 새로지음.
헐고 짓고 위치 이동시키고 하느라 어수선.




요가매트 깔고 명상실 만들었다가 헐고 새로 지은 마사지룸. 사실 여기보다 온수욕조쪽을 훨씬 자주 쓰는데 너무 좁고 깔끔하지도 않아서 그냥 여길 찍음.

저택컨셉이라 지어두긴 했는데 그다지 큰 쓸모는 없고 허구한날 지들끼리 마사지 부탁하고 제안해대서 대화가 이어지질 않는통에 mc튜너로 자율행동 막아둠.





해 진 김에 야경





피나클즈에서 건질거라고는 도시 야경밖에 없는데 구름낌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