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모든 드립이 뇌절 되는 거야 당연한 수순이었고

심영물은 뇌절을 넘어서 뒤지려던 차에 다시 살아났으니까

그동안 잼민이들 많이 몰리면서 급식이란 소리 쭉 듣던 와중에 아이템좌 눈에 띈 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좆목

내가 2010년때 합필갤 네덕 카페 사건을 직접 봤던 입장이기도 해서 더 잘 알지만

창작 계열은 자연스럽게 창작자들끼리 모이면서 고이게 될 수밖에 없고 좆목이 튀어나올 수밖에 없음

작품을 즐기는 사람은 많지만 그걸 만들 기술이랑 장비(심영물의 경우 프로그램)를 다 갖춘 사람은 소수니까


내가 합성물 만들려고 죽어라 뒤져봤지만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가 베가스랑 AMV 네덕카페밖에 없던 거 기억난다 씨발

그만큼 합성물이든 소설이든 그림이든 그걸 만드는 사람들은 닫힌 사회에서 좆목질로 지네끼리만 정보를 공유하는 경우가 많음

그러다 보니까 심영물 만든다고 디코방 파고 좆목하는 게 언젠간 나올 얘기였다고 생각한다

'그럴 수 있지'가 아니고 '막으려고 해도 막기가 존나 어렵다'는 뜻에서

애초에 심영물 제작자들이 서로 댓글 달고, 다른 사람 심영물에 다른 놈 심영물 드립 달고,

심영갤에 네덕들 몰리면서 서로 뻘글로 드립 치는 거 보면서도 심영물 좆목이 안 생길 거라고 생각했냐 빡대가리들아


이건 솔직히 심영갤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님

유튜브에서 일어나는 좆목을 (대부분) 듣도보도 못한 심영갤에서 완장 차고 막는다니

심갤이 무슨 권한이 있다고 완장질을 하냐 

디시 모르고 유튜브 보는 새끼들은 그거 보고 괴뢰정치라고 씨부리겠지

그냥 심갤에 네덕냄새 안 나도록 갤럼들이 자체적으로 조심해야 하는 것처럼 

심영물 제작자들도 알아서 조심하는 수밖에 없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