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군생활하던 중대 기준 



폭력은 없었음, 근데 폭언은 있었음 


"씨발", "귀에 ㅈ박았냐 니 맞선임누구냐?" 뭐 이런식으로 가는 욕은 있었던 시절 



음, 또 청소시간에 "임무분담제" 이지랄로 청소구역 정해줘도 무조건 막내들이 쓰레기통 치우고 다 청소함 즉, 임무분담제 

그건 걍 종이쪼가리였음  



아무래도 휴대폰이 없던 시절이니까 생활관 앞에 "분대 이동현황판"이랍시고 자석으로 px인지 체단실 가는지 그거 붙여놓고 가는게 있었는데 


그런거 아무 필요없고 무조건 짬찌는 분대장한테 보고하고 감(화장실 가는거도)


"ooo상병님 잠시 화장실 좀 다녀와도 되겠습니까?"



아, 그리고 잘못들었습니다 쓰는 순간 욕 날라옴, 짬찌는 무조건 "다시 한번 여쭤봐도되겠습니까"라고 시킴 



짬찌는 식사출발할때 분대원들이 식판닦고 포크숟가락 씻을때 쓰는 수세미를 미리 만들어서 가져가야됐음(퐁퐁에 물 일정비율로 섞고 수세미 락앤락에 담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