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기요라서 22년도 말에 논산 훈련소 3주 다녀온게 전부긴한데


병장 조교가 후임 조교 진짜 존나 갈구더라

어떤 상황이였냐면 훈련 열외자들은 시청각실? 같은 곳에 모여 있었고 병장 조교 한 명이 관리했음 

처음엔 열외자 인원도 적었고 밖에서 ㅈ뱅이 치는게 아니라 건물 안에서 걍 멍이나 떄리면 되니깐 
우리 관리 하던 병장도 걍 꾸벅꾸벅 졸았음

그런데 훈련이 진행되면서 발생한 신규 열외자들도 전부 시청각실로 보내더라고 
이 인원이 좀 많긴 했는데 
암튼 추가 열외자 인계를 후임 조교가 했음 

그러다 갑자기 병장 조교가 후임한테 너 지금 나한테 짬 떄리냐고  인원 보라고 분대급 인원이 지금 중대?급이 됐다고
큰소리 치면서 정신 나갔어? 너 지금 뭐하는거냐? 막 이러는데 

후임은 계속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무한 반복
까놓고 후임은 계속 훈련장, 시청각실 왔다갔다 하면서 똥개훈련하고 있고 지가 만든 시스템이나 열외자들도 아닌데.. 좀 안쓰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