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상말쯤 이등'별' 이라는 말이 생겼음. 요새는 이등병이 병장 찌른다고ㅇㅇ 이 드라마는 나보다 윗새대 얘기임. 딱 내 윗윗 군번쯤 되는거 같네. 최병구가 그 변화하는 군대 속 피해자임. 갈굼을 받았다고 갈구라는게 아니라 병장쯤 되면 '라때는' 이 자동으로 튀어나올 수밖에 없다는거지 그 짧은 1년 10개월 안에 너무 바꼈으니깐
니가 윤일병 사건때 상병장 군번이면 인정함
솔직히 신병 드라마는 개구리>디지털로 바뀌면서 뭔가 세대가 바뀐다는 느낌주기 좋으니까 저렇게 부조리 없어졌다 이런 흐름이 된거지 현실은 그시기때 부조리 없어지거나 뭔가 드라마탁하게 군대가 변하지 않았음
근데 너가 그때 첨들어본거지 이등별이라는 말은 옛날옛적 아버지 세대때부터 있던 말이다
최소 90년대 군번까진 없던말이지 일이등병을 쫄병이라고 부르던시긴데 뭔
우리 아버지도 이등별이라고 그랬다고 하던데? "요즘 애들은 버릇이 없어" 같은 거지. 정확한 시기까진 알 수 없지만 얘 상말쯤 생겼다는 건 걍 말도 안되는 소리임.
모든건 절대적인게 아니라 상대적인거임 그시절이라고 요즘 이등병 새끼들 빠졌네 편해졌네 소리가 안 나왔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