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부대는 동원사단이였는데 주둔지 내에 중대 대대 연대들이 다 모여있음
전시에 예비군들 채워넣어서 풀편제 만들고 평시에는 최소한의 인원으로 부대운영을 하기에 사람이 적음
그애서 소대 구분은 없다시피 하고 중대단위부터 시작인데
한 중대에 4명있음. 대대원은 15명정도
연대인원 다 합치면 병사만 따졌을때 50명정도 됨
부대에서 지하철역까지 10분정도 걸리고
경계근무 서면 바로 앞에 아파트단지 보임
버스 계속 지나다니고 행인들 걸어다님
부대에 대위가 널리고 널렸음
전방가면 중대장 포스가 거의 대대장급이라는데 솔직히 힘 존나 없어보임
중령급 이상은 되야 높은사람같아보임
생활관에 5명밖에 없으니 기열 왕따문화 갈굼 그딴거 없음
한명한명이 소중하기도 하고 간혹 부사관이나 중대장이 생활관 빈침대에서 디비누워있는데 아무렇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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