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대에서 복무했음.

얼굴 반반한 20대 여군부사관이 있었는데 목소리가 진짜 좋은게 딱 내 이상형이기도 했고 

성격도 둥글둥글해서 두루두루 잘지내던 사람인데 

당직서면서 일상얘기로 노가리 깔때도 많았음

어느날 폰 배경화면 봤는데 남친이랑 찍은 사진이 배경화면이여서 전역하고 고백박을 생각 접었다만

전역한지 8년 넘었는데도 간간히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