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군대 꿈은 존나 식겁했던게
군생활 일병 5호봉쯤있던 선임들 다나오고 내가 뭐 실수해서 까일일만 남은 좆같은 상황들이 펼쳐지는데
갑자기 눈이 탁 떠지면서 꿈에서 깬거야
휴~ 시발 역시 꿈이였네 존나 다행이다
안도하면서 주변을 보는데 이게 웬걸 진짜 군대인거야
취침등켜놔서 주변은 붉은색이고 밑에 관물대있고 내가 덮고 있는건 군용 모포
뭐야 씨이발 꿈이 아니야? 나 분명히 전역했는데 ?
아직 꿈에서 안깼나? 아니 시발 지금까지 사회에 있던게 꿈이였나?
시발 나 아직도 개짬찌인건가?
주변을 아무리 봐도 군대가 맞으니까
찰나에 오만가지 생각이 들면서 멘탈나가서 시발 식은땀이 존나 나는거야
그래서 와 진짜 개좆됐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옆에 누워있는새기들이 첨보는 새끼인거지
뭐지?
와 씨발 나 동원훈련 왔었구나
전역하고 재입대꿈 vs 훈련소에서 전역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