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수자인 척 해서


밤에 잠 못자게 5대기 상황 터뜨리고 그랬었는데


위병소 쪽에서 갑자기 무전이 울리는 거


대대장님 도보로 대대 걸어 들어왔다고 보고 함 


그리고 전병력 모아놓고


대대장이 도보로 걸어 들어오는데 제지하는 애들 하나도 없었다고


언덕 위에 있었을 때 바로 코 앞에 있는데도


수색 제대로 안 해서 대대장 검거도 못하고 수색하다 말고 되돌아가고


잔소리 하다가 상황 해제 하고 자러감


그때 주말이었음 ㅅㅂ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