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한지 10년 넘었는데 가끔 생각듬


머가 낫다고 생각함?

난 후자였는데

진짜 힘들었음

구타는 기본

최일구 고라니 소리 내기

벌레 먹기

제초기 장난 

거의 이정도 이상으로 당해봄

선임한테 구타  및 삥도 협박당해서 뜯겨봄

협박은 기본

마음편지 써봤자  다른부대 가는게 전부인데

자기 동기 풀어서 힘들게 할꺼다 등등


한편으로

마음편지 쓰고 기수열외 되는게 낫지않나 생각도

해봤는데 걍 버팀

마음편지 쓰거나 별에게 너무 힘들다 말했으면

어케됬음?

더 군생활 꼬임?

뉴스에 나올법한 가혹행위도 심하게 당한것도 있음

실제로 부모님이 사단장 찾아갈려고 했는데

내가 그러면 군생활 더 꼬이고

왕따된다고 버틴다고 해서 안갔음

진짜 극단적 생각 한적도 있었고

이런경우도 버티는게 답임?

세월지나도 모르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