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한지 10년 넘었는데 가끔 생각듬
머가 낫다고 생각함?
난 후자였는데
진짜 힘들었음
구타는 기본
최일구 고라니 소리 내기
벌레 먹기
제초기 장난
거의 이정도 이상으로 당해봄
선임한테 구타 및 삥도 협박당해서 뜯겨봄
협박은 기본
마음편지 써봤자 다른부대 가는게 전부인데
자기 동기 풀어서 힘들게 할꺼다 등등
한편으로
마음편지 쓰고 기수열외 되는게 낫지않나 생각도
해봤는데 걍 버팀
마음편지 쓰거나 별에게 너무 힘들다 말했으면
어케됬음?
더 군생활 꼬임?
뉴스에 나올법한 가혹행위도 심하게 당한것도 있음
실제로 부모님이 사단장 찾아갈려고 했는데
내가 그러면 군생활 더 꼬이고
왕따된다고 버틴다고 해서 안갔음
진짜 극단적 생각 한적도 있었고
이런경우도 버티는게 답임?
세월지나도 모르겠더라
20세기군번이노?
10년전임 대충 딱 군대 좋아지기전 마지노선 나 제대 할때쯤 좋아짐
25ㅡ10 이 15인데 너 20세기 21세기 구분 못하냐
10년넘은거면 20년도 넘을수도있고 30년도넘을수도있는데 병신이 25-10 ㅇㅈㄹ하고있노 ㅋㅋㅋ
제대한지 10~15년 이라고 보면됨 애매하게 말해서 쏘리
고생했노
진짜 죽을뻔 했음 군생활 적응되고 잘한다 소리 나오기도 했는데 타 부대에서 사고치고 영창갔다온 애들이 내 선임됨 진짜 드라마가 따로 없음 여기서 군생활 꼬임 내 후임 못버텨서 마음편지썼는데 더 편해지는거보고 부러웠음
후자는 짬차이 많은 선임들한테만 당하는거고 전자는 선임 동기 후임들 내가 전역할때까지 안 끝남 밸붕임
근데 단순 갈굼 및 구타로 그런게 아니라도 기수열외됨? 그 정도를 넘어선 가혹행위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