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자연스럽게, 원작 느낌을 최소한 살려 보여주는거에 완벽히 실패한 것 같음
성윤모도 초반에 중대장한테 충성! 개쎄게 박고 주먹을 꽉 잡는다거나, 박민석 팔 잡는 것들 그냥 갱생시키면서 묻어버림
기존 캐릭터들이 단면적이고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 느낌, 박민석은 전 시즌 보다 결단력이 없어지고 더 어리버리 해짐. 최일구는 인간건조나 트윅스 장면 보면 개그씬이랍시고 꼬장에 가혹행위들. 물론 박민석이 병신짓한건 맞는데 원작, 전시즌까지의 최일구가 저정도였나 싶음
가만보면 문빛나리 젤 많이 갈구고 빵 주머니 휴지 사건이나, 빛나리오고 차병호 가서 짜증나는건 이해하는데 원작 차병호 전입편 보면 일단 누가 오든 공평하게 대하는게 일구였음. 적응할 수 있게 도와준거 하나 없고 대놓고 인간취급을 안해주니 나아질 수 있나
그리고 박민석 누나 나와서 스토리에 공헌한게 하나도 없어 이게 젤 짜증남. 저부분에 뭐 서사나 감동이 있는것도 아니고 개그 자체도 하도 호불호가 걸리니깐, 이거 4까지 끌고가면 보기 힘들듯.
스토리 자체는 되게 흥미진지함. 아이돌 & 돼지폐급 전입, 성윤모 복귀, 중대장과 대대장의 서사, 탈영 등 근데 이걸 나열하고 정리하는게 아니라 필요할 때 꺼내쓰고, 보여주다 끊고 또 한명 서사 끝냈다 싶으면 하하호호
솔직히 재밌게는 봤음 근데 이것저것 아쉽다 보니 똥글좀 싸봄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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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가 주먹을 꽉 잡는 씬을 클로즈업 해서 보여준건 어차피 걍 페이크묘사라고 봤었음 그냥 시청자들 헷갈리게 만들려는 의도
ㅇ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