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박민석 상병 진급, 김상훈 병장, 임다혜 상말이 됨
새로운 신병은 박민석의 고등학교 동창이자 일찐이었음
박민석이 ‘사회에서 복싱을 좀 하다왔다’는건 일찐에게 당한 트라우마 때문에 배웠던 것이라며 떡밥 회수
학창시절 트라우마로 인해 사사건건 시비를 걸며 괴롭히는 박민석과 그런 그를 바라보는 문빛나리와 성윤모
두 사람은 박민석의 전혀다른 모습을 보고는 이질감을 느낌
하지만, 무서운 선임과 힘없는 후임사이라는 겉보기와 달리 박민석과 신병 단 둘이 있을 때는 학창시절의 무서웠던 일찐 모먼트를 보이며 박민석을 괴롭게하는 신병
(은근슬쩍 약자 코스프레를 하면서 동정을 얻으려고 함)
어느새 나쁜 선임이 된 박민석
시즌4는 그런 오해를 풀면서 일찐으로 자신을 괴롭혔던 친구이자 후임을 용서하는 그림으로 가게 되는 사이드 스토리가 펼쳐짐
메인 스토리는 하사가 된 최일구가 하사를 선택하기 전까지의 과거이자 중간 스토리, 그리고 문제를 일으킨 상병 머시기와 관련된 이야기를 그리게 될 듯
즉,
1부 : 최일구의 전역 직후 사회에서 힘들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심경의 변화로 하사에 지원하는 이야기 / 강찬석과 김경태의 전역과 관련된 이야기(전문하사가 된 이상백을 민원을 넣는다던지 등등 사이다를 먹이는 강찬석의 모습은 덤으로)
2부 : 상병 머시기가 사고를 일으키고 동시에 전문하사가 된 최일구가 돌아오는 과정을 그리며 신병즈와 최일구가 재회하는 이야기
3부(결말) : 시즌 1~3과 다르게 비교적 짧은 시간선(1부가 과거, 2-3부가 현재를 그리는 그림)에서 이야기가 전개되며 김상훈을 포함한 신병즈는 대부분 잔류, 전문하사가 적성에 맞았던 최일구가 하사에 지원해 임관을 고려하는 듯한 모습으로 마무리
이수지는 하차엔딩
강찬석, 김경태도 최일구만큼은 아니어도 나름 화려하게 전역하는 장면 나오면 좋겠음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