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한다는 건, 마음을 쓰고 있고 있다는 말만 주구장창 늘어놓는 일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는 요즘. 누군가의 사진 한장에 울었고 결국엔 마음 쓰는 것 이상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모두의 베프가 되겠다는 거짓말 같은 거 말고. (2020.6.14)


음원 낼 때마다 홍보 좀 하라고 쿠사리 먹는데 실은 대체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사재기 할 돈은 없고 에스엔에스 스타도 아니라서. 암튼 나는 올해 전업 음악인이라는 정체성에 사활을 걸어 볼 예정인데 그 다음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현타는 매번 오고, 마음은 더디게 잡히지만 덕분인지 노래는 쌓인다. 이러나 저러나 다 내고 죽고 말테다. 결론은 장수 해야징 (2020.2.15)

꿈은 자신보다 장수하는 노래 만들기라고 한다. 자신보다 10년은 장수해야한다고


음악 외에 하는 일은 사서삼경을 외우고, 영어 단어 숙어를 공부하며, 신문을 읽는다고 한다.



사서삼경은 대체 왜 읽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꺼무위키 보다가 존나 터졌네 ㅋㅋㅋㅋㅋ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