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의 공통점은 둘다 잘하는 싱어송라이터고 매력있다는점 밖에 없다

30호의 음악스타일은 로큰롤 기반의 밴드음악이며
30호의 강점은
본인이 원래 지닌 특유의 똘끼와
다년간의 밴드생활과 무대경험으로 체득한
무대에서의 끼부림? 무대매너?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공연할때 더 미친놈처럼 보이고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거임

63호의 음악스타일은 글쎄 아직 그동안 해온 음악이 많지 않기 때문에 잘 모르겠다
이제 21살 시작하는 단계라 어떤 음악을 할것인지에 대한 정체성이 아직까지 명확하지는 않은것 같다
다만 누구없소 무대를 보고 얜 천재다 라고 느꼈다
1라운드 곡이기에 몇달동안 자신의 모든걸 갈아넣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들어본적없던 중간중간 코드진행과 곡 구성은 진짜 너무 신선하고 창의적이었다

갠적으로
누가 더 음악잘하냐? 꼽으라면 63호

누가 더 취향이냐? 꼽으라면 30호

내 최애 차애는 30호 63호지만 이 둘은 지금까지 봐온 오디션 프로그램 특성상 절대 우승할 스타일은 아닐거 같다

그치만 우승여부를 떠나서 둘다 앞으로(코로나 끝나면) 페스티벌같은데 단골손님하면서 잘나갈듯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