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나 글을 쓰는 직업을 가진 작가가 아닌 사람이 음잘알이면 그 인생이 어떻겠습니까? 일반적인 음잘알이 아니라 저같이 진짜 깊은 수준의 음잘알을 말하는거에요. 게다가 흙수저라면? 게다가 아싸가 아닌 인싸였다면? 작가들, 비평가들은 입시공부 열심히 했겠죠. 순수 리스너가 음잘알이라면 공부도 취업도 대충대충하고 음악이나 들으며 인생 떼어왔다는 소립니다. 음잘알은 인생의 허비를 통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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