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자기가 하지 않은일을 추궁당하고 죄를 뒤집어 썼을때,

얼마나 그게 아니란걸 밝혀내는게 불가능한지

그리고 차라리 내가 했다고 인정해버리고 마음 편해지고 싶어지는지


뭔가 한 일에 대해서 증명하는건 쉬운데, 하지 않은걸 증명하는건 애당초 불가능에 가깝다

거짓 목격자와 증언들로 한 인간이 이렇게 파멸해 나가는 모습 진짜 씁쓸하게 봤던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