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 너무 좋아요)
-저도 미아 좋아합니다,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치 앞도
못보게 해~ 한번 부르고싶었는데 못불렀네요

(살 빠졌어요)
-싱어게인은 다이어트에 아주 좋습니다.
갸름함이 필요하신 분들, 싱어게인 시즌2에 참가신청 하세요.


(앞으로 활동 계획 좀 스포 해주세요)
-저한테 스포 좀 해 주세요 저 앞으로 뭐 하나요?

-소리가 울린다구요 왜 소리가 울릴까요,
발성을 너무 썼나보다 말 할 때 그쵸

(댓창 이승윤 입장)
승윤이 들어왔네요 눈물을 멈출 줄 모르는 친구에요
많은 위로와 응원을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눈물을 멈출 줄 모르는 친구라서

(울었자나)
-울었다 눈물을 흘렸다 이거는 조금 인정을 못하겠고
‘또르륵’ 했다 정도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르륵’은 아닙니다.

(승윤님은 주르륵 정권님은 또르륵?)
-아뇨 아뇨 승윤이는 ‘와르륵’ 이요,
승윤님은 ‘와르륵’ 저는 ‘또르륵’
정확하게 표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아 때 바지는 꼭 그 바지였어야 했나요)
- 그 바지 내가 애정하는 바진데 그 바지에 대해서
모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사랑하는 친굽니다.
저에게는 그 바지가 ㅅㄴ이고 ㅇㄹㅁㅅ 거든요?
함부로 하시면 안되요 저의 그 바지에게

(바지에 애칭이 있나요)
-애칭 까지는 없는데 보통 바지에 애칭들 지으시나요?
저만 안 짓나?

(ㅇㄹㅇㄱ 무대 헤어 지적)
-저의 그 머리에 대해서 모욕하지 않아주셨으면 좋겠어요.
굉장히 신경써서 했던 머리 였고
자꾸 옛날 사람 이라고 놀리시는데,
저 나름대로 멋있는 머리 했다
라고 생각했던 머리 였거든요.
나 오늘 멋있는 머리 했다. 나 오늘 멋있는 바지 입었다.
이런 느낌 이었거든요?

(휴테크 안마의자 갖고 싶었어요?)
-있음 좋죠 근데 제꺼라고 생각하진 않았어요 그때 마인드는 지금 많이 받아두자
지금 많이 안받아두면 나중에 오백원 천원 넣어야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온다



(오른쪽 눈 감고 왼쪽 볼 콕 해줄 수 있나요)
-어휴 상상만 해도 안되겠는데요.

(앞으로의 계획)
-네 지금 목소리가 자꾸 갈라지죠 목이 말라서
물을 좀 마실 계획이에요.

(물 마시는데 소주냐고 함)
-소주? 소주 아니에요 화요.

-설에 맛있는거 많이 드시구요 살 많이 찌우시고 너무 많이 찌셨다 하시는 분들은
싱어게인2에 지원하시면 되니까 걱정 말고 많이 드시면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xCRx6Pt7X0
(링크)

연어 예능캐라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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