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나와서 그나마 평가라도 듣는 거지


그냥 평범한 행사장이나 공연장에 오늘 재야팀으로 출연한 가수들 나온다?


호응 하나도 없고 그냥 관객들 각자 할 일 함.



반면 슈가맨과 오디션조 공연들은 얘네가 누군지 모르고 봐도


가수겠거니 하고 보게 되고, 공연 그 자체로써 재미를 갖고 있음.



그냥 무대를 대하는 자세부터가 달랐다.


남들이 보고 듣는 무대라는 걸 인식하고 있는 것과 아닌 것의 차이가 바로 느껴짐.



근데 같은 뺏지 달고 나왔는데 프로라고 기준 높게 잡고 점수 짜게 주고 


아마추어라고 뭐든지 둥기둥기하는 건 심사위원 직무유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