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디션은 실력 외 변수가 많고(실력있다고 우승하는게 아니니까) 2. 오디션 팬덤은 방송 끝나면 흩어지니 3. 결국 본인이 곡을 잘 고르거나 잘 만들거나 해야 하는데 그게 잘 됐으면 애초에 무명일리가 없고 4. 오디션은 비교적 긴 시간동안 샅샅이 훑어주는데 일반 방송은 그럴 기회를 주질 않으니 본인이 딱 캐치하지 않으면 도로 묻혀버림. 그래서 오디션 출신으로도 잘 되는 사람들 보면 그냥 실력은 갖추고 있는데 기회만 없었던 사람들이 잘되는 거고.
지나가다(211.233)2021-12-07 09:48
답글
다른 건 다 그러려니 하는데 3번은 타오디션에선 아닌 경우 많지 않나요 데뷔한 적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경우도 많잖아요
익명(210.179)2021-12-07 09:56
답글
질문의 의도를 잘 모르겠는데.. 일단 생각을 말해보자면, 3번은 본인이 시장성 있는 곡을 잘 만들거나, 그런 곡을 잘 골라내거나, 소속사가 그런 감이 좋으면 해결되곤 하는데, 대체로 오디션 출신들은 그전에 이미 기성 가요계 데뷔 시도는 해본 사람들이 많아요. 그게 잘 안되니까 오디션 나오는 거고. 그래서 보시면 오디션출신치고 대형 기획사랑 계약하는 경우는 드물어요. 중소 기획사들은 애초에 좋은 곡을 만들어내는 체계도 없고(있었다면 벌써 쑥쑥 컸겠죠) 장기적인 관점에서 키우거나 하는 기획력이 상당히 떨어지죠. 여유도 없고. 그러니 잠깐 밀다가 안되면 계약만료되서 나가떨어지고.. 그러면 몇년 뒤에 싱어게인에서 만나는(^^;;) 거죠.
지나가다(211.233)2021-12-07 10:16
답글
아 전 악ㄷㅁㅈㅅ이나 이ㅎㅇ 같은 케이스를 생각했는데 그런 사람들도 이전에 데뷔 시도는 했었을 가능성이 있단 거군요 무슨 뜻인지 이해했습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오디션은 무대가 좋아야 하고 성공은 노래가 좋아야 하는 느낌 사람들이 전부 공연 보고 평가하는 게 아니다보니 노래랑 마케팅 힘을 받아야하는데 소속사 따라 달라지는 것도 있겠지
익명(211.197)2021-12-07 10:11
애초에 예능말고 음악으로 성공하는일 극히드문데 오디션이라는 음악예능으로 기회가 잠시 주어지는것뿐임. 오디션끝나면 4분노래하는 음악방송말곤 유스케가 유일한데 시청률 좆망. 노래좋고 실력있어도 기회가없음 특히요즘시대는 축제도없으니 소속사 빵빵해서 여기저기 예능꽂아주는거 아니면 대중한테 가는길이없다. 댓언급된애들곡 들어볼기회가없음 요즘 누가찾아듣냐 들려야듣지
익명(223.38)2021-12-07 10:14
애초에 오디션 우승한다고 뭐 대단한 게 아님 그냥 대형 기획사에서 무지성으로 미디어에 노출시키면 히트곡 되는게 요즘 세상인데
익명(117.111)2021-12-07 10:16
경연은 락쪽이나 무대를 잘하는 사람이 우승하기 유리한데 그런 사람이 꼭 대중적이진 않음 대중적으로 성공하려면 기타 요소들 다빼고 노래만 들을때도 확 좋아야 함
익명(39.7)2021-12-07 10:16
답글
음악 잘하는 거랑 대중적으로 인기끄는 거랑은 전혀 비례하지 않는다는걸 요즘 너무 느낌
익명(1.216)2021-12-07 10:25
대중적이려면 음원만 듣고도 우와 좋다 소리가 나와야함 모든 사람이 그 가수 무대를 직접 보는건 아니니까 무대매너 끼 이런거 빼고
노래자체가 좋아야함
익명(110.70)2021-12-07 10:27
답글
근데 요새 그거도 좀 아닌 거 같은 게 요샌 음악이 알아서 들릴 일이 많이 없기 때문에 음원만 들어도 좋다가 되기 위해서 일단 음원을 듣는 행위를 해야 하는데 그걸 안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아요 대형 소속사라서 푸시가 확실해서 화제성 키워주는 경우 제외하면요
노래가 좋은지 안 좋은지 알릴 기회조차 없는 경우가 대다수라는 거죠
익명(210.179)2021-12-07 10:31
답글
대형소속사 아이돌은 제외하고 오디션출신이 뜰려면 음색이 미쳤거나 노래가 무진장 좋거나 둘중 하난듯 오디션출신들이 갑자기 띵곡 받긴 어려우니 본인이 잘쓸수있으면 젤 좋긴함
대중성이 없으니 - dc App
노래 작사못해서.그런거아니노? 누가 곡 안써줘서 - dc App
1. 오디션은 실력 외 변수가 많고(실력있다고 우승하는게 아니니까) 2. 오디션 팬덤은 방송 끝나면 흩어지니 3. 결국 본인이 곡을 잘 고르거나 잘 만들거나 해야 하는데 그게 잘 됐으면 애초에 무명일리가 없고 4. 오디션은 비교적 긴 시간동안 샅샅이 훑어주는데 일반 방송은 그럴 기회를 주질 않으니 본인이 딱 캐치하지 않으면 도로 묻혀버림. 그래서 오디션 출신으로도 잘 되는 사람들 보면 그냥 실력은 갖추고 있는데 기회만 없었던 사람들이 잘되는 거고.
다른 건 다 그러려니 하는데 3번은 타오디션에선 아닌 경우 많지 않나요 데뷔한 적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경우도 많잖아요
질문의 의도를 잘 모르겠는데.. 일단 생각을 말해보자면, 3번은 본인이 시장성 있는 곡을 잘 만들거나, 그런 곡을 잘 골라내거나, 소속사가 그런 감이 좋으면 해결되곤 하는데, 대체로 오디션 출신들은 그전에 이미 기성 가요계 데뷔 시도는 해본 사람들이 많아요. 그게 잘 안되니까 오디션 나오는 거고. 그래서 보시면 오디션출신치고 대형 기획사랑 계약하는 경우는 드물어요. 중소 기획사들은 애초에 좋은 곡을 만들어내는 체계도 없고(있었다면 벌써 쑥쑥 컸겠죠) 장기적인 관점에서 키우거나 하는 기획력이 상당히 떨어지죠. 여유도 없고. 그러니 잠깐 밀다가 안되면 계약만료되서 나가떨어지고.. 그러면 몇년 뒤에 싱어게인에서 만나는(^^;;) 거죠.
아 전 악ㄷㅁㅈㅅ이나 이ㅎㅇ 같은 케이스를 생각했는데 그런 사람들도 이전에 데뷔 시도는 했었을 가능성이 있단 거군요 무슨 뜻인지 이해했습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근데 이하이는 우승자아님 박지민이 우승임 둘다 노래잘하고 소속사도 좋은곳 갔었는데 성공이란건 알수가없는거다
우승해도 준우승해도 그거랑 상관없이 묻혀버린 가수들 많음 준우승한 박시환 국민가수 도전, 준우승한 조문근 보이스트롯도전 했었잖아 딱히 우승자만 묻힌게아님
오디션은 무대가 좋아야 하고 성공은 노래가 좋아야 하는 느낌 사람들이 전부 공연 보고 평가하는 게 아니다보니 노래랑 마케팅 힘을 받아야하는데 소속사 따라 달라지는 것도 있겠지
애초에 예능말고 음악으로 성공하는일 극히드문데 오디션이라는 음악예능으로 기회가 잠시 주어지는것뿐임. 오디션끝나면 4분노래하는 음악방송말곤 유스케가 유일한데 시청률 좆망. 노래좋고 실력있어도 기회가없음 특히요즘시대는 축제도없으니 소속사 빵빵해서 여기저기 예능꽂아주는거 아니면 대중한테 가는길이없다. 댓언급된애들곡 들어볼기회가없음 요즘 누가찾아듣냐 들려야듣지
애초에 오디션 우승한다고 뭐 대단한 게 아님 그냥 대형 기획사에서 무지성으로 미디어에 노출시키면 히트곡 되는게 요즘 세상인데
경연은 락쪽이나 무대를 잘하는 사람이 우승하기 유리한데 그런 사람이 꼭 대중적이진 않음 대중적으로 성공하려면 기타 요소들 다빼고 노래만 들을때도 확 좋아야 함
음악 잘하는 거랑 대중적으로 인기끄는 거랑은 전혀 비례하지 않는다는걸 요즘 너무 느낌
대중적이려면 음원만 듣고도 우와 좋다 소리가 나와야함 모든 사람이 그 가수 무대를 직접 보는건 아니니까 무대매너 끼 이런거 빼고 노래자체가 좋아야함
근데 요새 그거도 좀 아닌 거 같은 게 요샌 음악이 알아서 들릴 일이 많이 없기 때문에 음원만 들어도 좋다가 되기 위해서 일단 음원을 듣는 행위를 해야 하는데 그걸 안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아요 대형 소속사라서 푸시가 확실해서 화제성 키워주는 경우 제외하면요 노래가 좋은지 안 좋은지 알릴 기회조차 없는 경우가 대다수라는 거죠
대형소속사 아이돌은 제외하고 오디션출신이 뜰려면 음색이 미쳤거나 노래가 무진장 좋거나 둘중 하난듯 오디션출신들이 갑자기 띵곡 받긴 어려우니 본인이 잘쓸수있으면 젤 좋긴함
트랜드도 잘 따라가야하고 홍보도 잘되야하고 미디어노출도 자주되야하고 요즘은 노래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라서
이하이 잘된거 아님 가수한지 9년됬는데 단독콘서트 한번 못해봤음 솔로로 어느정도 상공했다는건 단콘으로 해마다 만명정도 콘할정도되야함
대중형 솔로는 인지도에 비해 콘은 약할수 밖에 없어서 콘만 따지면 듣보잡 아이돌들도 많이 채우지 콘이든 음원이든 하나라도 잡으면 잘된거
이하이는 YG가 장시간수납한탓이 크지;; +아무래도 가창력피지컬이..
우승이후를 감안하면 대중들에게 친숙해야하는데 그러기가힘듬 이하이는 머형기획사의 매니지먼트가 한몫(그치만 현석이특유의수납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