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프로그램 제목부터가 싱어게인 " 무 명 가 수 전 " 임


방금 1화 쭉 다시 봤는데


기본적으로 활동을 많이 했던 가수는 노출이 꽤 많이 돼서 이미 익숙한데

그동안 tv나 다른 매체에서 보면서 별 감흥이 없었고 싱어게인에서 다시 봐도

아 똑같네 그러고 끝임.


뭐랄까 런웨이에 모델들이 옷입고 쭉 걸어나오는데

이미 다 보고 저옷은 안살래 했던 옷을 입은 모델들이 다시나와서 워킹하는걸 보는 느낌임


딱 보고 쟤 뭐지? 하는 가수가 나와야 되는데

시즌1이 너무 떠버리는 바람에 유명 가수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프로그램이 신선하지가 않음


이게 단순히 신선하지가 않은거면 그래도 좀 괜찮은데

아는 가수인데 그닥인 가수들이 나오니까 더 별로인거 같다.


이.무진은 첫소절 여보세요 목소리부터 충격적이였지만 사운드 테스트 기타연주도 오 기타좀 치네 했고

기타 잡고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부터 쟤 뭐지? 하는 임팩트가 있었음 

이.승윤은 목 늘어난 티 입고 나와서 소리한번만 질러도 되요? 하고 진짜로 소리를 지르지 않나 

노래도 퇴폐미 마구 날려서 여자 심위 다 쓰러트린 임팩트가 있었고.

시즌2가 1이랑 참가자가 너무 대비되는게 이런 똘끼 있는 참가자가 안나옴


2화에서도 계속 유명가수들 나와서 자기들 하던거 계속하거나

쟤뭐지? 하는 가수가 안나오면 진짜 이번 시즌2는 폭망할꺼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