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허스키좌
깊고 깊은 우물에서 끌어올린 마음의 소리
멀뚱히 있는 것같아도 마음으론 소설책 한권 뚝딱일듯
그 많은 이야기줄기 속에서 하나를 꺼낸다는 게 보통 힘든 일이 아니지 그래서 눌변이라도 귀기울이게 됨
다음엔 다른 줄기도 꺼내어 보여주길
2 김학생
잘여문 친환경 단호박으로 내려찍는 소리
보일듯 말듯 가리어졌던 카리스마가 단박에 드러남
박현규 노래 "저도 좋았어요!"로 GG, 패부의 연속이었던 경연을 되뇌이며 인간적인 본심이 나오려던 순간 "아 농담이었구!" 이 한마디로 청중을 들었다 놨다함
이 천금같은 한마디만 놓치지 않는다면 방송보는 시간이 아깝지 않을듯
3 캐슬형님
세월의 풍파를 이겨낸 고목에 이는 칼바람 소리
고음할 때 배포가 보여주듯 자기자신에 대한 믿음이 제일 강한 멤버로 생각됨 드럼형님의 잦은 보조출연 기대함
4 어느새좌
말랑말랑한 젤리가 스푼 위에 찰랑하고 착지하는 소리
과장없이 자기 얘기를 제일 균형감 있고 매끄럽게 풀어냄
6시간쯤은 계속 풀어낼 이야기 보따리가 있는 것 같으니 좀 더 자신감 갖고 마이크 잡아주기 바람
대충 여기까지임
ㅈㄴ 오늘 나우는 허스키좌 더티섹쉬로 초토화 커피 뿜었다
그런게 있었다구? 내가 또 대충봤네 ㅋㅋ
끝에 봐 으으ㅋㅋ 미친 그냥 입 열면 개그네
아 얘드라 이건 간담회 소감이라구우우ㅜㅜ
나우 나만 못봤어 ㅅㅂㅅㅂ
38. 쏘리다
ㅇㅋ 나우보고 다시 써야지
더티섹쉬 때밀이 ㅋㅋㅋㅋㅋ 귀여우시더라 ㅋㅋㅋ
개터짐 미친듯ㅋㅋㅋㅋㅋ 김깉ㅋㅋㅋㄱ
오늘 더티섹쉬 때밀이 밖에 기억안남 ㅋㅋㅋㅋㅋ
깉마갤에 더티쎅씌짤 올렸어 구경와줘
https://m.dcinside.com/board/singagain2/78993
여기도
올렸어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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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 어디서봐? 바이브?
아 간담회 ㅇㅇ 니가 쓴글 동감
어느새좌라고 해줘서 마음에 듬
오 김학생 저걸 생각 못했네
말 예쁘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