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공연 봤구
각 팀별로 원래 하던 곡에서 한두곡 더 해서 궁금해할 것 같아 공유할게
서기 ㅡ 과제
울랄라세션 ㅡ 아름다운 밤
울서기 ㅡ 유닛무대 / 우리의 얘기를 쓰겠소
주혁 ㅡ 찻잔
인혁 ㅡ 안녕 잘 가 (로맨틱펀치)
+ 윤성과 함께 하려고 했던 위아더챔피언
유미 ㅡ 둥글게 + 히치하이커
기태 ㅡ 우연처럼 인연처럼 운명처럼
느낌탓인지 모르겠지만 전반적으로 갱장히 차분했다고 해야하나? 네명이나 빠져서 여섯명 다 텐션다운인데 힘내려고 해는 분위기였어 (초반부터 후끈했던 부산 7시 공연이랑은 정~말 달랐음)
시간이 많이 생겨서 원래 팀당 한번만 했던 멘트를 두번이상 했고 (루즈한 부분도 있었음 원래는 딱딱 타이트하게 진행됐었으니까) 한두곡 더 했어. 배인혁이 셋리가 늘면 기뻐해야 하는데 슬프다고 하더라고..
그래도 다들 열심히 해줬고 그 짧은 시간에 추가되는 곡에 들어갈 화면 삽입하고 조명 디자인 다시해서 리허설하고 공연까지 했을 거 생각하니까 가수들과 스탭들이 얼마나 고생했을지 훤하더라
대구때는 진짜 다들 완전 텐션업되지 않을까 싶어 가까운 갤러들은 많이 가주면 좋겠다
관객수가 적어서 더 그랬나봄 ..
관객수보다 팀들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더 큰거 아닐까 공연은 진짜 좋았어 열심히 하고 응원도 팀 팀 상관없이 다 으샤으샤 해주고
와.. 안녕 잘가라니..
와 막곡은 너무 듣고 싶다